당신을 놀라게 할 레벨 U의 숨겨진 이야기

2015/09/17 by 삼성전자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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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놀라게 할 레벨 U의 숨겨진 이야기

소리로 마음이 동요된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올해 출시된 레벨(Level) 시리즈는 청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삼성투모로우가 주목한 제품은 생생한 사운드와 다양한 기능, 그리고 얇은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레벨 U’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기준', 레벨 U

레벨 U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첫눈에 봐도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특히 넥밴드(neck band)형 디자인을 적용, 부드러운 곡선이 인상적이죠. 

레벨 U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벨 U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벨 U 개발 당시 중점을 둔 건 헤드셋의 본질적 기능인 '소리'입니다. 개발진은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또렷한 소리를 송수신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하는데요. 제품 개발 이후엔 레벨 U를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최적화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레벨U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레벨 U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레벨 U는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거듭났는데요. 동일한 사양의 헤드셋과 비교했을 때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자랑하죠. 특히 개발진은 '무선 오디오 제품은 음질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부품을 레벨 U에 탑재했는데요. 고급 스피커에만 적용되는 펄프 소재의 12㎜ 대구경 진동판과 CD 수준의 음질을 제공하는 Apt-X 코덱이 대표적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모두 잡다 

레벨 U는 성능만큼 착용감도 뛰어납니다. 목걸이형으로 디자인돼 착용하기 쉽고 33g의 무게로 휴대도 간편하죠. 운동할 때나 이동 중에도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아 편리한데요. 레벨 U를 사용하지 않을 땐 마그네틱 이어팁(ear tip)을 활용,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습니다.

레벨U는 무선 블르투스 헤드셋으로 운동할 때도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습니다 ▲레벨 U는 운동할 때도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레벨U를 착용한 모델 브리아나 멜론(Brianna Mellon, 왼쪽)과 롭 메아(Rob Mea) ▲레벨 U를 착용한 모델 브리아나 멜론(Brianna Mellon, 왼쪽 사진)과 롭 메아(Rob Mea)

레벨 U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데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블루블랙 △화이트 △골드 색상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1회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고요. 이외에도 △통화 최대 11시간 △재생 최대 10시간 △대기 최대 500시간 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덕분에 등산이나 장거리 비행 시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레벨 U 배터리 성능은 사용 패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발진은 “디자인과 사용 시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입을 모읍니다. 실제로 개발진은 얇은 곡선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 단계부터 2인 1조로 팀을 이뤄 발품을 팔았죠. 특히 ‘소모 전류 최적화’를 위해 공을 들였는데요. 그 결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배터리가 탄생했습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담당자들의 노고 덕분에 레벨 U는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성능 △편리한 사용성 등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레벨U·레벨 박스 미니·레벨 링크·레벨 온 와이어리스(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삼성전자가 '레벨' 시리즈 라인업으로 선보인 제품들. 레벨 온 와이어리스, 레벨 U, 레벨 박스 미니, 레벨 링크(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레벨 시리즈는 고품격 사운드는 기본,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레벨 시리즈가 ‘오디오 브랜드’로서 전 세계에 알려지는 날까지 삼성전자의 혁신은 계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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