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파괴, 최저가’ 광고와 관련해 고객 여러분의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2015/03/19 by 삼성전자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3월 17일(화) 중앙일보 지면에 “삼성전자 가전 새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한다”는 모 판매처의 광고가 게재됐습니다.

‘가격 파괴’ ‘최저가’ ‘재고 정리’ 등의 문구로 삼성전자의 TV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새제품을 판매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판매처는 삼성전자의 공식 판매처가 아니며, 내용 또한 삼성전자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에 고객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by 삼성전자

삼성전자

프레스센터 > 이슈와 팩트 > 공지

프레스센터 > 이슈와 팩트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