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래퍼’ 키썸, 갤럭시 S6와 함께한 일상 공개!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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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버스 TV에 출연해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하던 래퍼 키썸. 귀여운 외모와 의외의 랩 실력으로 강한 팬덤을 형성하던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Mnet) 시즌3'에서 래퍼로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출중한 외모 탓(?)에 때론 실력을 저평가 받기도 했지만 키썸은 '언프리티 랩스타(Mnet)'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 ‘대세 래퍼’로 우뚝 섰는데요. 삼성투모로우가 갤럭시 S6로 '반짝반짝 빛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키썸과 함께했습니다.

 

언프리티 랩스타 이후 180도 달라진 일상

이전에도 '경기도의 딸'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던 그이지만 언프리티 랩스타를 만난 후 키썸의 일상은 완벽히 바뀌었습니다. 그는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표현했는데요. TV·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건 물론, 요즘엔 여러 행사에 초청 받아 래퍼로 활약 중이라고 하네요.

분홍색 옷을 입고 갤럭시 s6로 전화받는 키썸

특히 최근엔 많은 대학교 축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키썸은 "대학 축제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러 갔다가 오히려 힐링이 돼서 오는 경우가 많다"며 "청춘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호응해주니 마냥 신나게 놀다 가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에서의 활약도 대단합니다. 그는 '천생연분 리턴즈(MBC 에브리원)'란 미팅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자 출연진에게 압도적인 표를 받았는데요. 자신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던 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사실 키썸의 실제 성격은 매우 털털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하이힐이나 예쁜 치마 등을 선호할 것 같지만 사실은 편한 스타일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네요.

 

"요즘 ‘순간포착’ 하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래퍼이기 전에 한창 놀고 싶은 20대 소녀이기도 한 키썸. 그의 일상생활이 매우 궁금한데요. 키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생활을 과감히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의 모습은 물론, 운동하는 모습까지 그는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요즘엔 ‘순간 포착’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키썸은 "노래를 들으며 걷다가도 재미있는 순간을 마주하면 갤럭시 S6를 꺼내 든다"며 "홈 버튼을 두 번 연속으로 누르면 촬영할 준비가 끝난다"고 말했는데요. 빠르게 반응하는 갤럭시 S6 카메라 덕분에 팬들과 더 많은 순간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갤럭시 S6 들고 포즈 취하는 키썸

또 그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꾸준히 휴대전화를 확인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키썸은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단짝 친구 5명과 늘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습니다.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단체 메시지방에 메시지가 수십 통 쌓일 정도라고 하는데요. 잠을 잘 때도 침대 머리맡 무선충전기 위에 갤럭시 S6를 올려두고 알람만 울리면 벌떡 일어나 휴대전화를 집어 든다고 해요.

키썸은 "갤럭시 S6를 사용하며 가장 편리한 점은 뭐니 뭐니 해도 충전"이라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갤럭시 S6는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 짧은 시간에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충전 경험을 즐길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S6와 빛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래퍼 키썸을 만나보셨는데요. 올여름엔 키썸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를 앨범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거라니 기대해봐도 좋겠죠?

[사진출처: 쎄씨 / 에디터 : 안혜미 / 포토그래퍼 :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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