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으로 보는 지속가능경영] ③여성인력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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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여성 임직원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국내 임직원의 27%, 해외 임직원의 49%가 여성이었죠. 삼성전자는 ‘기업 성장의 핵심은 인재’란 생각으로 모든 임직원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임직원의 경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있는데요.

‘그래픽으로 보는 지속가능경영’, 오늘은 그 마지막 편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2015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란?
기업이 한 해 동안 경제·환경·사회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해온 경영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는 문서입니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다운로드하기

 
삼성전자 워킹맘들의 육아와 업무 두마리 토끼잡기. 여성 근무 배려 정책 여성의 출산 후 경력 단절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 어린이집 확대 운영, 육아휴직 사용 대상 확대, 난임 휴직제 실시, 여성 임원과 부서장 육성, 리더십 교육과 멘토링 지원

‘그래픽으로 보는 지속가능경영’ 이전 시리즈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픽으로 보는 지속가능경영] ①글로벌 나눔 경영

☞[그래픽으로 보는 지속가능경영] ②기술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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