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밝혀줘, 갤럭시 노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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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텔러 한솔인 교내 캠퍼스를 걷다 우연히 다른 과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에 서로 안부를 묻는데요. 친구는 한솔이에게 솔깃한 제안을 합니다.

소개팅을 제안하는 친구에게 웃으며 화답하는 삼성스토리텔러 하한솔 학생사진입니다

바로 ‘대학교에 오면 꼭 한 번 해봐야 한다’는 대학생활의 로망! 소개팅 제의였는데요. 한솔인 주저 없이 소개팅에 응하기로 합니다.

친구: 한솔아 너 사진 한 장 찍어서 나한테 보내줘~ 상대방한테 전달할게!
한솔: 물론이지! 지금 당장 찍어서 보내줄게

한솔인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셀피가 잘 나온다는 갤럭시 노트4를 꺼내 연신 셀피를 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한솔 학생이 갤럭시 노트4로 사진 찍는 모습입니다

한솔이의 ‘셀피 잘 찍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갤럭시 노트4 카메라를 실행해 ‘셀프샷 모드’를 설정합니다.

그다음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눌러 0~8단계로 피부를 보정합니다. 터치 한 번이면 매끈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이것만으로 아쉽다면 사진을 찍은 후 포토 스튜디오에서 한 번 더 사진을 보정하면 된답니다.

갤럭시 노트4 셀프샷 모드를 활용해 사진을 보정하는 모습입니다▲갤럭시 노트4 셀프샷 모드로 직접 촬영한 셀피 사진

한솔이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표현된 셀피 사진에 만족하며 친구에게 바로 전송합니다.

 

# 소개팅 당일

카페에서 소개팅을 하고 있는 하한솔 학생 사진입니다

며칠 뒤 소개팅 자리에 나간 한솔이는 기분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친구가 소개해 준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한솔이도 이제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걸까요?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좋은 예감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 한솔이. 어째 조금 전과 달리 표정이 매우 어둡네요. 잘 될 줄만 알았던 소개팅인데 다음 날까지 상대방에게서 연락 한 통 오질 않는데요. 뚫어져라 스마트폰만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에 지친 한솔인 결국 먼저 연락해보기로 결심합니다.

소개팅남이 하한솔 학생에게 사진과 많이 다르다고 얘기하는 대화창 사진입니다.

“사진과 많이 다르시네요…ㅋㅋㅋ”

나름 큰 결심을 하고 먼저 연락했던 한솔이에게 돌아온 상대방의 답장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4로 촬영한 사진이 실물보다 더 예쁘게 나온 게 문제였을까요?

핑크빛 미래를 꿈꾸고 있던 한솔인 기분 전환을 할 겸 밖으로 나가기로 합니다.

갤럭시 노트4로 마포대교 야경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포대교에 도착한 한솔인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야경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눈에만 담기 아까운 나머지 사진으로 남기기로 합니다. 따로 카메라를 가지고 나오지 못했지만 한솔이 곁에는 야경을 멋지게 담아 줄 갤럭시 노트4가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 카메라는 ‘야간 모드’를 설정하지 않아도 빛의 양이 부족하면 ‘야간 모드’로 자동 촬영되는데요. 이 덕분에 어두운 밤에도 흔들리지 않고 선명하고 깨끗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로 찍은 마포대교 야경 사진입니다▲갤럭시 노트4 카메라로 촬영한 야경

밝게 빛나는 야경을 보고 있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멋진 마포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갤럭시 노트4로 셀피를 찍는 하한솔 학생 사진입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한솔인 마지막으로 셀피를 찍어 오늘을 추억하기로 하는데요. 야경뿐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찍는 셀피 사진도 갤럭시 노트4와 함께라면 문제없습니다. 깜깜한 밤이지만 낮에 찍었던 사진만큼 예쁜 자신의 모습을 남길 수 있어 한솔인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그녀의 파란만장한 하루는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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