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세계를 가다

2014/07/22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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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존중하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는데요. 실습과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향상과 함께 과학기술에 대한 열정을 키워준다’는 취지였습니다.

학생들의 참여는 뜨거웠고 지역사회 현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나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앨라배마(Alabama)의 ‘야생동물 관찰 프로젝트’, 뉴멕시코(New Mexico)의 ‘몬순 시기에 물 소비량을 줄일 수 있는 빗물 채집 시스템 제작 프로젝트’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습니다.

이외에도 펜실베이니아 아카데미(Pennsylvania Academy) 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교통 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등·하굣길에 가장 안전한 경로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생각해냈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각 교통 경로별로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길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솔브 포 투모로우 행사 사진입니다.▲솔브 포 투모로우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는 전 세계 15개 지역에서 솔브 포 투모로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라틴 아메리카의 솔브 포 투모로우

유네스코와 손잡은 솔브 포 투모로우 관계자 단체 사진▲유네스코와 손잡은 솔브 포 투모로우는 학생들에게 어떤 참여 기회를 제공할까요?

올해 4월에 시작된 라틴 아메리카의 솔브 포 투모로우는 유네스코(UNESCO)·레두카(REDUCA, 중남미 교육 NG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HOW HOW MATH AND SCIENCE CAN ENHANCE THE ENVIRONMENT IN YOUR COMMUNITY, SOLUCIONES PARA EL FUTURO. 솔브 포 투모로우는 세계 곳곳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솔브 포 투모로우는 세계 곳곳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중 내내 진행되는 이번 경연에는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파나마, 페루 등 7개 국가에서 700개 이상의 팀이 참여했는데요.

오는 11월에 선발될 각국의 우승자들은 12월에 브라질에 모여 ‘삼성 라틴 아메리카 교육 정상 회의(Samsung Latin America Regional Education Summit)’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 회의에서는 교사와 학생, 교육 전문가 등의 관계자들이 라틴 아메리카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시아의 솔브 포 투모로우

6월7일 중국에서 개최된 솔브 포 투모로우 행사 사진입니다.▲지난 6월 7일 중국에서 개최된 솔브 포 투모로우는 전국 주요 지방 과학기술 전문가와 학생, 미디어 등 3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싱가포르, 중국에서 솔브 포 투모로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작년 9월에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상으로 경연이 시작됐는데요. 무려 5개 지역, 600여 개교에서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총 2703개 프로젝트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접수된 프로젝트 주제로는 대학생 참가자들의 경우 주로 △에너지 효율 △환경 보호 △건강과 안전을 다뤘으며,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개선하는 주제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했습니다.

그 중 열두 개 팀이 최종 선발됐는데요. 선발된 대학생 우승자들에게는 삼성전자 제품과 함께 미국의 일류 기업들을 방문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고등학생 우승자의 소속 학교엔 500달러 상당의 삼성전자 제품이 전달됐고요.

중국 솔브 포 투모로우는 올해 6월에 시작되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지역 예선만 해도 600여 개교, 2000여 개 팀, 1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삼성전자 중국법인 사회공헌담당 칭원 짜오(QingWen Zhao)씨는 “솔브 포 투모로우를 통해 삼성이 장기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다른 사회공헌 활동 또한 중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솔브 포 투모로우에 참여한 학생들과 임직원이 함께 있는 사진입니다.▲’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창조적으로 고민하는 꿈나무들을 보니 든든해집니다. 

솔브 포 투모로우는 학생들의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환경 문제들이 과학기술을 통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학생들이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해 과학기술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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