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믿나요? 눈부신 속도로 더 빠르고 자유로워진 갤럭시 S6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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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가 공개됐을 당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기능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충전 기능’인데요. 유무선 모두 충전이 가능한 건 물론, △충전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 △배터리 용량이 바닥을 보일 때 △야외에서 충전이 필요할 때 등 긴급 상황에서도 배터리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는 기능으로 무장했거든요.

 

#1_10분이면 충분해! 짧은 충전 시간에 더 강한 ‘퀵 충전’

S6로 무선 충전을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S6는 ‘퀵 충전’ 기능과 함께 태어났습니다. 이름 그대로 빠르게 배터리를 충전해주죠. 제품 전원이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할 때도 갤럭시 S6는 약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이면 최대 4시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배터리가 충전됩니다.

 

#2_올려두기만 하면 끝! 선 없는 자유로움 ‘무선충전’

무선 충전기만 있으면 돼요

갤럭시 S6는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국제 무선충전 표준 규격(WPC·PMA)을 모두 지원합니다. 무선충전 코일이 탑재돼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충전이 가능한데요.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장소에서 갤럭시 S6를 무선충전 패드에 ‘올려두기만’ 하면 됩니다.

 

#3. 전원 꺼지기 일보 직전 긴급 출동 ‘초절전 모드’

초절전모드로 남은 배터리가 많지 않아도 생각보다 훨씬 오래갈거예요

배터리는 바닥을 보이는데 긴급하게 연락을 취해야 할 경우에도 방법은 있습니다. 갤럭시 S6의 ‘초절전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초절전 기능을 실행하면 화면은 검정과 흰색으로 변경되고, 전화·문자·인터넷 등 꼭 필요한 기능만 사용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남은 배터리가 많지 않아도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갈 거예요.

 

#4_야외에서도 든든한 배터리 지원군 ‘배터리팩’

만약을 대비한 배터리팩도 있답니다

콘센트나 무선패드가 없는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가방에 배터리팩만 챙기면 안심할 수 있죠. 산이나 바다로 나들이를 떠날 때도 끄떡없습니다. 음악 감상은 물론, 게임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거든요.

눈부신 속도로 배터리 걱정을 날려줄 갤럭시 S6의 충전 기능, 얼마나 빠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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