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린이들과 희망을 나누다! 삼성반도체 미국법인의 나눔 이야기

최근 기부 열풍이 세계적으로 대단합니다. 유명 인사들이 서로를 호명하며 기부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지요.

삼성반도체 미국법인(SSI)도 지역사회의 헬스케어와 STEM(과학,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7월 25일(이하 현지 시각) 삼성반도체 미국법인 직원들은 미주지역 HQ DS본부에서 기념식을 갖고 지역 단체 네 곳에 총 25만 달러에 해당하는 기부금 수표를 전달했습니다.


끼니 거르는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제 2의 수확: 기아 구호단체(Second Harvest Food Bank)

식사를 거르는 아이들을 돕는 '제2의 수확: 기아 구호단체'에게 기부금이 전달되는 현장 기념 사진▲식사를 거르는 아이들을 돕는 ‘제2의 수확: 기아 구호단체’에게 기부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실리콘밸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 3명 중 1명이 ‘제 2의 수확: 기아 구호단체’의 도움 없이는 끼니를 거를 수 밖에 없다고 하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SSI 직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실리콘밸리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10만 달러는 20만 회의 식사가 가능한 금액입니다. 또한, 8월 15일에는 SSI의 자원봉사자 50명이 이 단체와 함께 식품 분류 일을 도왔는데요. SSI는 식품 분류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를 20년 동안이나 해왔고, 필요한 사람에게 음식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음식 픽업(pick-ups)과 배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아암 환자 치료에 사용해주세요” 성 유다 아동 연구병원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어린이 암을 연구하는 성 유다 아동 연구병원에도 기부금이 지원 현장 기념 사진▲어린이 암을 연구하는 성 유다 아동 연구병원에도 기부금이 지원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누구라도 도움을 주길 바라지 않을까요? 여기 소아암을 고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성 유다 아동 연구병원인데요. 성 유다 아동 연구병원은 병원 건립 당시 4%였던 여러 종류의 암 생존율을 90%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SSI 직원들은 암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점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7만5000달러를 병원에 흔쾌히 기부했는데요. 오는 10월 3일에는 소아암 환자에게 건넬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걷고, 달리는(Bike, Walk, and Run)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랍니다.

 

“어린이 혁신가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더 테크 챌린지(The Tech Challenge)

아이들의 혁신가 기질을 일깨우는 산 호세 테크 박물관에는 기부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멘토 역할도 할 예정입니다.▲아이들의 혁신가 기질을 일깨우는 산 호세 테크 박물관에는 기부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멘토 역할도 할 예정입니다.

모든 아이들에게는 혁신가의 기질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산 호세 테크 박물관(San Jose Tech Museum)은 이런 아이들의 잠재성을 일깨워 주고 또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하는데요. 5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크 cof린지(The Tech Challenge)’라는 대회도 개최하고 있지요. 학생들은 대회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또 경쟁하면서 실리콘밸리 지역의 미래 혁신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SSI 직원들은 ‘테크 챌린지’에 5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올 초 삼성 셀피 부스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SSI 영업·마케팅·R&D 팀 직원들은 어린이 혁신가 수백 명에게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었는데요. 다음 번 행사는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의 구조물을 세우는 것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 대응방법에 초점을 맞춰질 계획입니다.

삼성반도체 미국법인 자원봉사자들은 다음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의 멘토로서 코칭을 하면서 다음 세대의 혁신가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어린이의 경제적 자립 능력을 키워주세요” 주니어 어치브먼트(Junior Achievement)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주니어 어치브먼트의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도 지원 기념 사진▲아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주니어 어치브먼트의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도 지원 대상입니다.

주니어 어치브먼트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자신의 경제적 성공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에게 내재된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SSI는 이 단체의 공식 후원사로서 주니어 어치브먼트의 놀라운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주니어 어치브먼트와 실리콘밸리와의 새로운 협약 체결을 위해 2만5000달러를 기부했으며, 올 가을 열리는 주니어 어치브먼트의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Social Innovation Camp)’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여러 훌륭한 단체들이 SSI의 20주년 기념 경영선포 보너스 기념식에서 기부금을 전달 받았는데요. SSI 시민교육(Citizenship) 프로그램의 경영진 스폰서(Executive Sponsor)인 스캇 번바움 (Scott Birnbaum)은 “SSI 직원들은 단순히 돈만 기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바람으로 자신들이 시간을 직접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SSI의 ‘기부 퍼레이드’는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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