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엣지, ‘엣지 아트 스크린’ 콜래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알리다!

2014/11/20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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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고정관념을 깬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삼성전자는 늘 새로운 시도로 문화·예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한계륜, 조각가 김민경, 동양화가 이영지 등과 함께 갤럭시 노트 엣지의 혁신적인 엣지 스크린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엣지 아트 스크린’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설렘의 시작’을 주제로 한 엣지 아트 스크린 콜래보레이션은 섬세하고 독창적인 작품들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디자인과 기능을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됐는데요.

한계륜 작가의 작품 설명

이명지 작가의 작품설명

김민경 작가의 작품 설명

한계륜 작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달의 환상적인 모습과 그로 인한 설렘을, 이영지 작가는 나무와 새를 소재로 소소한 일상의 설렘을 담아냈습니다. 또 김민경 작가는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으로 매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 가는 설렘을 표현했는데요.

콜래보레이션에 참가한 세 작가▲ 엣지 아트 스크린 작품을 소개하는 이영지·한계륜·김민경 작가(왼쪽부터)

콜래보레이션에 참가한 세 작가는 "처음엔 엣지 스크린에 어떻게 우리의 작품이 탑재될까 궁금했다"고 말했는데요. 엣지 스크린의 밀도 있고 선명한 표현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특히, 김민경 작가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공간인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작품에 도전하게 되어 무척 설렜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엣지 아트 스크린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그는 "매일 매일 자신을 변신시키는 것처럼 갤럭시 노트 엣지를 통해 매일 매일 다른 감성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깨달았다고 합니다.

엣지 아트 스크린 작품들

둥근 달을 보며 설렜던 유년의 기억을 떠올린 한계륜 작가의 '꿈꾸는 달', 소소하지만 설레는 우리의 사랑을 담은 이영지 작가의 '연애 감정', 늘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는 설렘의 시작을 표현한 김민경 작가의 '아름다운 위장' 등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정말 다양한 작품이 탄생했는데요. 엣지 아트 스크린 콜래보레이션 작품은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작품은 사용자가 직접 다운로드해 자신의 엣지 스크린에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설렘이 가득한 엣지 아트 스크린을 여러분의 갤럭시 노트 엣지에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마다 늘 새롭고 신선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또한, 해당 작품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의 수도권 10개 지점에서 전시될 예정인데요. 콜래보레이션에 참여한 작가 인터뷰,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엣지 스크린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꾸며준 세 작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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