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HD ZOO 전시회 연이어 개최

2013/11/14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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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되는 ‘월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3’에 ‘삼성 UHD TV와 함께 하는 멸종위기동물전(展) UHD ZOO‘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서울 전시에 이어 대구에서 삼성 UHD ZOO 전시회 개최

관람객이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 동물展 UHD ZOO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삼성 UHD TV와 함께 하는 멸종위기동물전(展) UHD ZOO’ 전시회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시작돼,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한국전자전 2013에 이어 4회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UHD TV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그 기반을 넓혀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또한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 UHD 화질로 재현되는 감동을 더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자 하는 전시회의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형태로 진행 중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마운틴고릴라, 오셀롯, 레서판다 등 지구상에 몇 마리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 15종을 디테일한 U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에서 진행됐던 전시회와 같이, 현재 온에어 중인 광고 속의 전시회 장면과 가깝게 재현, 광고와 오프라인 전시회를 연계한 캠페인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화면을 직접 터치해보고, 영상 속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등의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을 설치해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 UHD 화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멸종위기동물들의 근접 영상과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존을 설치 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UHD 화질로 구현한 멸종위기 동물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 선사

관람객이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 동물展 UHD ZOO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성황리에 진행된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전(展) UHD ZOO’는 아프리카 멸종위기 동물들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전시회로 약 1만 5천명의 관람객들을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는데요. 이후,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한국전자전에서 꾸준히 전시를 개최하며 UHD TV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 UHD 화질로 재현되는 감동을 더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자 서울에 이어 대구에서도 전시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 UHD TV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삼성 UHD TV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꼭 보고 싶었던 전시회였는데 대구에서 열린다고 해서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찾았는데 입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화질이 선명해 동물들이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전시장 관람객 손현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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