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포콤 2014 주요 어워드 수상

2014/06/23 by 삼성전자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6월 18일(현지시각)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4(InfoComm 2014)'에서 주요 어워드를 수상하며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UHD 화질의 QMD 시리즈, 인포콤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로 선정 

UHD 화질의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QMD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미국의 오디오/비디오 관련 전문 매체인 '뉴베이 미디어(NewBay Media)'가 수여하는 '인포콤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에 선정됐는데요.

뉴베이 미디어는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의 선명한 UHD 화질과 슬림한 디자인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뉴베이 미디어는 삼성전자의 'UD55D'를 '렌탈&스테이징 시스템 인포콤 어워드'로 뽑으며 선명한 화질과 얇은 베젤 두께 덕분에 사용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비디오 월을 구성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포콤 설치 제품상까지 수상하며 겹경사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Samsung Smart Signage Platform)도 'SCN(Systems Contractor News)'이 가장 혁신적인 상업용 AV 제품에 수여하는 '인포콤 설치 제품상(10대 추천 부스)'을 받았는데요.

SCN은 별도의 PC 없이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을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소프트웨어'로 평가했습니다.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과 통합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시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

by 삼성전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