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커브드 TV 국내 월 1만 대,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2014/11/11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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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커브드 TV가 국내 시장에서 월 판매 1만 대,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 커브드 UHD TV를 선보인 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기록했는데요. 이후 세 달 만에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하며 판매량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삼성 커브드 TV는 4200R(반지름이 4200mm인 원의 휜 정도) 곡률의 스크린을 구현한 TV로 휘어있는 화면이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주는데요. 시야 영역을 한층 넓혀 실제보다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파노라마 효과’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담은 삼성 커브드 TV는 출시 초기에는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에 한정됐으나, 소비자의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7월 보급형 커브드 UHD TV까지 라인업이 확대됐는데요. 이후 풀HD급 커브드 TV를 연달아 선보이며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커브드 TV 모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보급형 UHD TV 55형 모델(UN55HU7200F)의 경우 단일 모델로 월 판매 3000대를 넘어서며 커브드 TV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삼성 커브드 UHD TV는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극찬 받고 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등 해외 유수 매체는 삼성 커브드 UHD TV의 뛰어난 화질과 몰입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최근에는 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로 부터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의 TV”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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