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감성적 교감을 나누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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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 인피니트, 아이코나 팝, 퀸시 존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Over the horizon’에서 영감을 얻은 갤럭시송을 발표하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의 주인공이라는 점인데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음악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즐기고, 사랑하는 친구 및 가족들과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 세계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삼성전자 LiVE와 함께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알아보시죠.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의 일러스트 이미지입니다.

 

갤럭시가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영상을 보며 회의 중입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에서는 experience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요. 제품 체험 마케팅뿐만 아니라, 론칭 이벤트, 언팩 행사, 런던 올림픽 등 고객과의 접점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던 중 '삼성전자 갤럭시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 경험'에 대해 고민하게 되어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이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갤럭시 모바일의 시그니처 사운드(signature sound)인 ‘Over the horizon'에 담긴 삼성 갤럭시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갤럭시 송을 만들어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송을 BGM으로 사용한 다양한 스토리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제품의 최신 기능들을 재미있게 소개드릴 것이고요. 갤럭시 송을 벨소리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음원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송정은 차장

삼성전자의 글로벌 뮤직 마케팅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해 많은 팬들로부터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는데요. 마이클 잭슨을 키워낸 대중음악의 전설적인 프로듀서인 퀸시 존스(Quincy Jones), 최근 빌보트챠트 Hot 100의 6위까지 랭크된 떠오르는 글로벌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스타 스웨덴 여성 2인조 그룹 아이코나 팝(Icona Pop), 동남아/중국/중남미에서 가장 핫한 음악 장르인 K-pop의 모던 록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블루문 투어’를 하고 있는 CNBLUE, 무한한 가능성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인기 아이돌, 인피니트가 참여했습니다.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참여 뮤지션들이 직접 작사, 편곡 등에 참여한 음원을 오늘, 공식적으로 선보였는데요. 벌써부터 반응이 뜨거워 기대됩니다. 향후 갤럭시 모바일의 그룹 플레이, 사운드&샷, 듀얼 카메라 등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해 아티스트 및 소비자들이 음악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김태현 과장

 

뮤지션들로부터 새롭게 해석된 ‘Over the horizon’

녹음 작업 중인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담당자들의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의 시그니처 사운드(signature sound) ‘Over the horizon’을 통해 수평선 너머 미지의 세계에 펼쳐지는 희망과 미래에 대한 가치를 소비자에게 특별한 감성으로 전하고 있는데요. 뮤지션들의 콘텐츠 제작에 방향성을 제안하는 특별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Over the horizon’의 원곡자인 무선사업부 UX 디자인그룹의 윤중삼 책임입니다.

 

“뮤지션들이 편곡하는 과정에서 ‘Over the horizon’의 철학, 방향, 의미 등 곡이 지향하는 부분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각 뮤지션들이 영감, 특색을 더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세계적인 뮤지션과 20대의 재능있는 아이돌의 감성을 입고 새롭게 탄생한 멜로디들을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 윤중삼 책임

 

갤럭시의 ‘Over the horizon’이 추구하는 혁신적, 미래지향적인 의미들은 퀸시 존스, CNBLUE 등 뮤지션들에게 전달되었고, 참여 뮤지션들은 각자의 개성, 지향하는 음악적 가치를 더해 새롭게 태어난 곡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CNBLUE의 리드보컬 정용화 씨가 ‘Feel Good’의 가사를 직접 쓰고,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인피니트의 경우에도 멤버들이 편곡 및 작사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아이코나 팝과 퀸시 존스도 직접 편곡했고요. 참여 뮤지션이 원곡을 편곡하고, 가사를 더한 신곡을 발표해 갤럭시의 철학과 감성을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 송정은 차장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를 함께 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길을 걷다가 첫사랑과 함께 듣던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되었을 때, 추억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음악’의 힘인데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는 갤럭시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갤럭시와 함께 한 2013년의 추억을 판매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며, 갤럭시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소비자 사이에 특별한 감성을 전한 담당자들에게 소감과 바람을 물었는데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의 송정은 차장의 인터뷰사진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동 중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이 ‘음악감상’ 이라는 점에서 음악을 활용한 제품 마케팅이 상당한 기회 영역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음악을 이어폰을 통해 혼자 듣는 것 만이 아니라 갤럭시 스마트폰의 다양하고 뛰어난 기능을 활용하여, 음악을 서로 공유하고, 새롭게 즐기고, 만드는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이 사랑하고 열정있는 장르인 음악을 더 재밌고 의미있게 즐기고 경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브랜드가 할 수 없는, 삼성 갤럭시만이 할 수 있는 제품 마케팅으로써의 ‘삼성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뛰어난 제품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갤럭시의 철학과 감성을 음악을 통해 제품의 무한한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끊임없이 제공할 것입니다.”

– 송정은 차장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의 윤중삼 책임의 인터뷰 이미지입니다.

“뮤직 마케팅은 청각적인 것으로써 감성 마케팅으로 불립니다.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는 브랜드에 대해 홍보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현재의 추억을 파는 것입니다. 훗날 뒤돌아 보았을 때, 시간에 대한 러브마크와 브랜드를 사랑하고, 개인의 추억과 결부되어 음악을 사랑하게 되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20대의 젊은 뮤지션의 감성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Over the horizon’을 기대해주세요.”

– 윤중삼 책임

인터뷰 중인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김태현 과장입니다.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는 좋은 분들과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주었습니다. 갤럭시 유저들에게도 그 특별한 경험이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랍니다. 또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삼성전자 모바일 갤럭시를 이야기하면 누구나 ‘갖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포지셔닝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 김태현 과장

인터뷰 중인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유승혜 책임입니다.

"2007년, 2008년부터 당사의 브랜드 사운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왔습니다. 단말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들이나 광고의 로고사운드, 각종 Show나 전시 등의 Booth BGM 등으로 활용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해 왔는데요, 이번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는 그런 점에서 또 한 발 나아간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했던,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이어서 이번에 이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내심 많은 기대가 됩니다."

– 유승혜 책임

인터뷰 중인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김웅기 사원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더 새로운 music experience를 제공한다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음악하면 처음으로 떠오르는 단어가 '갤럭시'가 될 수 있도록 음악감상에서 음악제작까지 음악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갤럭시의 존재감을 더욱 키우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의 대박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김웅기 사원

인터뷰 중인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김성민 사원의 모습입니다.

“콘텐츠와 유관한 업무들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또한 재미있게 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유익한 경험인데요. 앞으로도 IT, 비즈니스 음악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으로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 김성민 사원

 

CNBLUE, 아이코나 팝, 퀸시 존스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Over the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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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의 리드보컬 정용화는 어떻게 하다가 곰을 만나게 되었을까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뮤지션들의 개성을 더한 음원과 함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인데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계적인 뮤지션, 퀸시 존스, 아이코나 팝, CN블루의 참여 소감과 함께 음원, 특별한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소개합니다.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플레이갤럭시뮤직닷컴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플레이갤럭시뮤직닷컴 바로 가기 클릭!

 

 

각 뮤지션들의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삼성전자 LiVE가 긴급 입수했습니다. 한 번 들어볼까요?

 

“전 세계 NO.1인 삼성 갤럭시와 함께 투어하고 있다는 것도 영광이고요. 삼성 갤럭시 뮤직과 함께 저희 음악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갤럭시의 주 테마곡인 ‘Over the horizon’을 이용해 멜로디를 만들고 가사를 써보면 어떨까 해서 곡을 만들게 되었고요. 가사는 많이 지친 일상이지만, 매일을 파티같이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3일 Feel Good이 소개되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요. 플레이 갤럭시뮤직닷컴이나 앱에서 음원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CNBLU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CNBLUE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퀸시 존스가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 기술은 청취자가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감을 얻은 순간을 언제 어디에서나 캡처하거나 기록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앞으로의 거대한 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삼성 갤럭시의 ‘Over the horizon’은 훌륭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입니다.”

– 퀸시 존스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 팀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가 궁금한 갤럭시 유저라면 삼성 앱스토어 등에서 ‘갤럭시 뮤직 앱’을 다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도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의 다양한 음원과 정보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갤럭시 휴대폰이나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Over the horizon’의 멜로디를 이용해 전 세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디션을 거쳐 꿈의 무대를 선사하는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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