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재미가 두 배, 아시안게임 경기 규칙: 역도 편

2014/09/23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도·펜싱·우슈·사격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연일 승전보를 울리고 있는데요.

인천아시안게임 프레스티지 파트너 삼성전자는 쉽고 재미있는 아시안게임 경기 규칙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아는 만큼 더 재미있는 아시안게임! 그 첫 번째 게임의 법칙은 ‘역도’입니다.

역도 경기 규칙 소개 : 바벨을 들어 올린 후 심판이 '다운'사인을 보낼 때 까지 팔과 다리를 쭉 펴고 부동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역도의 여제 장미란 선수 덕분에 역도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규칙을 모르고 관람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역도는 바벨을 들어 올린 후 심판이 다운 사인을 보낼 때까지 팔과 다리를 쭉 펴고 부동의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역도 바벨을 만들고 있는 두 여학생 : 꽤나 무거워 보이는 가방과 슬림한 노트북으로 바벨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생활 속의 역도 규칙을 적용해봤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두 여학생이 짐을 싸 각자의 책가방 바벨을 만듭니다. 왼쪽의 여학생은 바벨이 될 가방에 두꺼운 책들을 하나씩 넣고 있는데요. 언뜻 봐도 무게가 상당할 것 같네요. 반면에 스마트한 IT 생활을 향유하고 있는 오른쪽의 여학생이 챙길 것은 삼성 노트북M 뿐인데요. 이렇게 두 여학생은 인상 1차 시기에 들 바벨을 준비했습니다.

인상 1차 시기 도전 : 무거워서 들지 못하는 왼쪽 여학생과 가볍게 들어올리는 오른쪽 여학생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대망의 인상 1차 시기, 가뿐하게 바벨을 올려 드는 오른쪽 여학생에 비해 왼쪽 여학생은 좀처럼 팔을 뻗지 못하는데요. 자신의 체력보다 무거운 바벨을 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퀴즈! 왼쪽 친구 인상 1차 시기, 성공일까 실패일까?(질문) 1. 성공, 2. 실패(문항)

이 경우 왼쪽 여학생의 인상 1차 시기는 성공일까요, 실패일까요? 앞서 설명해 드린 경기 규칙대로 팔을 쭉 펴고 버티지 못했으므로 실패입니다.

정답은 실패. 바벨을 들어 올린 후 팔다리를 쭉 펴고 자세를 유지해야 성공입니다!

그렇죠. 역도 인상 경기에서는 오른쪽 여학생처럼 바벨을 들어 올린 후 팔다리를 쭉 펴고 자세를 유지해야 성공입니다. 결과적으로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삼성 노트북M 바벨을 든 오른쪽 여학생만이 역도 인상 경기를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역도 경기 규칙에 대해 모두들 이해하셨죠?

나의 선택은, 내게 꼭 맞는 삼성 노트북 M

쏙쏙 이해되는 아시안게임 경기 규칙 영상과 함께 삼성전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방문해 게임의 법칙 영상을 SNS로 공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응원 메시지를 남기시는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4, NX mini, 삼성 레벨 오버 헤드폰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집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인천아시안게임 게임의 법칙 이벤트 바로 가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