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의류 20분이면 새 옷처럼 된다? 삼성 버블샷3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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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는 물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등산을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캠핑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꼭 등산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뿐한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의류 한 벌쯤은 가지고 계실 텐데요.

아무래도 아웃도어 의류는 고가의 기능성 의류이다 보니, 구입만큼이나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발수력*을 높이고 옷의 수명까지 늘리는 '아웃도어 의류 세탁법'을 준비해 봤습니다.

*발수력: 물방울이 닿을 때 스며들지 않고 튕겨 나가는 성질

버블샷 3

추가_01

고어텍스(Gore-tex) 소재의 등산복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용제가 발수력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럼 더렵혀진 아웃도어 의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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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삼성 버블샷3의 '스포츠버블' 기능이 있으니까요. 고운 버블이 발수력이 손상되지 않게 옷감을 보호하며 세탁해준답니다.

05

이미 손상된 고어텍스 의류도 문제없어요. '고어텍스 리프레쉬' 기능이 옷감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하거든요 . 70도의 열풍으로 20분간 열처리를 해주면 끝~!

08

추가_02

세탁이 종료됐다는 알림 메시지가 떴네요. 과연 낡은 아웃도어 의류가 새 옷처럼 됐을까요?
세탁 결과는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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