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보다 위대하다(We Are Greater Than I)-서핑 편

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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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합니다. "서핑은 고독한 스포츠"라고, "격렬하게 몰아치는 파도를 홀로 헤쳐나갈 뿐"이라고. 하지만 서퍼들은 알고 있습니다. 서핑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과 도전정신으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요. 서핑보드, 라이벌, 챔피언, 도전자, 신인, 관중, 텃세, 무자비한 파도… 이 모두가 더 높은 파도에 도전할 힘, 그리고 상상조차 못했던 성취를 가능케 하는 원동력을 준다는 사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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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World Surf League)의 첫 번째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는 서퍼들과 함께 제작한 ‘당신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 '우리'는 '나'보다 위대하다’(Without You, I’m Nothing – We Are Greater Than I)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WSL이 제작했고 올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필름 크래프트 부문 금사자 상 등 3개의 상을 석권한 단편영화 '매일이 새로운 시작(Every Day Is Day One)'의 속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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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엔 가브리엘 메디나(Gabriel Medina), 샐리 피츠기본스(Sally Fitzgibbons), 믹 패닝(Mick Fanning), 켈리 슬레이터(Kelly Slater),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퍼들이 특별 출연합니다. 이들이 경쟁과 연대를 통해 더 위대한 서퍼로 성장하는 모습, 궁금하시지 않나요? 서핑과 서퍼들을 거부하는 사람들마저도 이들을 강인하게 만듭니다. 서퍼들은 모두에게 고마워하며 말합니다. “당신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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