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주, 기어 S2로 ‘디바이스 디톡스’ 하다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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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주씨가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요가 수련 중에도 스마트하게, 삼성 기어 S2

이유주씨의 하루는 요가에서 시작해 요가로 끝납니다. 아침 명상부터 강의, 수련으로 이어지는 하루는 늘 숨 돌릴 틈 없이 바쁘죠. 문자 메시지와 전화 등을 놓쳐 주변 사람들의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잦은데요. 삐걱거리기 시작한 일상과 대인 관계 회복을 위한 그의 선택은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입니다.

이유주씨가 기어 S2를 보고 있습니다.

평소 최신 모바일 기기에 무심한 유주씨가 기어 S2를 고른 첫 번째 이유는 어디서든 휴대 가능한 편리성입니다. “요가를 하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건 불가능해요. 강의나 수련을 하면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할 생각은 없지만 급한 연락조차 받지 못할 때가 있어요. 꼭 만나야 할 사람과 연락이 끊기기도 했고요. 그때 눈에 들어온 게 기어 S2였어요. 손목시계처럼 차고 다니며 어떤 상황에서든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기어 S2요? 제 손목 위 멋진 캔버스죠!"

이유주씨가 기어 S2를 차고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유주씨가 기어 S2를 선택한 두 번째 이유는 디자인입니다. “손목시계와 별 차이 없는,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좋았어요. 스트랩을 바꿔가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아무래도 여자다보니 디자인에 민감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멋진 디자인에 편리함까지… 이젠 일상에서 떼놓을 수 없는 기기가 됐어요.”

이유주씨가 기어 S2를 보고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기어 S2의 매력은 손목시계를 닮은 외관에 그치지 않습니다. 기어 S2를 한층 멋지게 꾸며주는 워치페이스(watch face)는 특히 그의 시선을 붙들었죠.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직접 디자인한 워치페이스 등 기분과 상황에 따라 사용자 맘대로 바꿀 수 있는 워치페이스로 여러 개의 손목시계를 갖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어 S2 하나만 있으면 든든해요"

이유주씨가 기어 S2를 차고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주씨가 기어 S2에서 가장 즐겨 사용하는 기능은 역시 전화와 메시지 확인인데요. 기어S2 사용 후 종종 놓쳤던 강의나 촬영 의뢰를 확인하고 답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베젤을 왼쪽으로 돌리면 문자와 전화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오른쪽으로 돌리면 다양한 위젯 확인이 가능하고요. 스마트폰이 갈수록 커지면서 손에 들고 있기 불편할 때가 많았거든요. 주머니 달린 옷을 선호하지 않는 제 경우엔 특히 그랬어요. 기어 S2 3G 모델을 선택한 뒤론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나올 때도 많아요. 음성 지원까지 되기 때문에 기어 S2로도 충분해요. 심지어 24시간 운동량을 점검해주는 애플리케이션까지 있어서 스포츠인인 제겐 더할 나위 없는 웨어러블 기기죠.”

이유주씨가 기어 S2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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