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 CES 2015에서 본 사물인터넷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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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우리의 상상이 하나둘 현실이 돼가고 있습니다. 이젠 웨어러블 기기에 명령만 하면 집 안의 모든 IT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요. 삼성전자가 CES 2015에 사물인터넷 부스를 구성,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미래의 모습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럼,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부스를 함께 돌아볼까요?

CES 2015에서 본 사물인터넷 -안전과 절약 스마트TV는 보안 IP 카메라로 집 안팎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에너지 소비 현황을 알려줘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즐거운 아침: 아침에 일어나 삼성 기어S에 굿모닝(좋은 아침)!이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램프, 스피커, 블라인드, 커피메이커가 작동됩니다. -자동 주차: 삼성 기어S에 픽 미 업(나를 데릴러 와)이라고 말하면 차고에 주차된 BMW i3가 차량 진입로로 이동, 대기합니다. -자동차 제어: 삼성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차 상태를 확인해줄 뿐 아니라, 자동차 에어컨, 내비게이션 작동 등도 지원합니다. -안락한 귀가: 당신이 집에 돌아왔을 때 빌트인 센서가 당신을 인식, 현관 등을 켜주고 문을 열어줍니다. 집 안으로 들어오면 내부 램프가 작동하고 스피커를 통해 밀크 뮤직 제공 음악이 재생됩니다. -방문자 확인: 집에 방문자가 있으면 스마트센스 멀티 센서는 IP 카메라를 통해 외부 방문자를 확인시켜주고 이를 스마트TV로 보여줍니다. 리모컨으로 현관 문을 열어줄 수도 있습니다. -사고 방지: 특수 센서가 누수를 인식해 밸브를 잠가주며 배관공을 부르라고 제안합니다. -안심 외출: 당신이 외출하면 자동으로 에어컨, 램프, 보일러 등이 꺼지고 블라인드가 닫힙니다. 아무도 없는 시간 동안 청소기는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여러분의 재미있는 상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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