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의 리얼 스토리를 만나다

20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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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올림픽, 소치 동계 올림픽의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12년 만에 다시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두 남자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고 올림픽에 도전한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윈스턴 와츠마빈 딕슨이 이야기의 주인공인데요.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윈스턴 와츠와 마빈 딕슨이 2월 18일 삼성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이 2월 18일 삼성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를 찾았다고 해서 삼성투모로우에서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윈스턴 와츠와 마빈 딕슨이 소치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의 도전과 감동의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의 윈스턴 와츠와 마빈 딕슨은 이 자리에서 소치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의 감동적인 도전 스토리를 전했는데요.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에서 올림픽을 향한 꿈을 가지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들의 이야기는 <Keep On Pushing> 영상으로도 제작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Trailer 영상은 현재 조회수 80만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윈스턴 와츠와 마빈 딕슨, 그리고 자메이카 봅슬레이 연맹장 크리스 스톡스의 모습입니다.

이 날 삼성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에는 자메이카 봅슬레이 연맹장 크리스 스톡스도 함께해 소치 동계 올림픽을 향한 꿈과 도전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윈스턴 와츠와 마빈 딕슨,크리스 스톡스는 소치올림픽을 향한 꿈과 도전에 대한 스토리, 그리고 전세계 팬과 삼성의 응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않고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삼성의 응원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는데요.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윈스턴 와츠와 마빈 딕슨이 삼성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에서 삼성과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봅슬레이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 날 윈스턴 와츠와 마빈 딕슨은  삼성과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봅슬레이에 서명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윈스턴 와츠와 마빈 딕슨이 봅슬레이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입니다.

훈훈했던 현장 모습,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즐기는 그들의 모습은 올림픽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그들의 리얼 스토리는 <Keep on Pushing>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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