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글로벌 인재 육성, ‘삼성 스마트 스쿨’이 함께합니다!

2014/09/23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아직도 이 세상엔 배움의 기회가 부족해 공부에 대한 갈증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 스쿨’을 설립했는데요. 이곳에서 전 세계 많은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착한 학교, 삼성 스마트 스쿨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삼성전자의 생각 : 참여형 디지털 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나섰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빈부 격차는 결코 극복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국가별·지역별 빈부 차이와 환경에 따른 IT 접근성의 차이를 극복하고 참여형 디지털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삼성 스마트 스쿨을 설립했습니다.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 스쿨 : 케냐의 나르샤도, 러시아의 알렉세이도, 강원도 산골의 지민이도.

삼성 스마트 스쿨에서는 케냐의 나르샤도, 러시아의 알렉세이도, 강원도 산골의 지민이도 차별 당하지 않고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배움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인종도, 나이도, 학력도 모두 중요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첨단 IT 기술을 각국의 교육 환경에 적용해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삼성 스마트 스쿨이 설립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곳곳에 설립된 삼성 스마트 스쿨을 통해 교육의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가진 첨단 IT 기술을 각국의 교육환경에 맞게 적용해 국가별·지역별 교육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는 것이죠.

지역별 다른 삼성 스마트 스쿨의 지원 방식 :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삼성 스마트 스쿨. 저소득 국가엔 교재와 기기, 건물 등 전반적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고소득 국게안 전자칠판 등의 스마트 기기가 지급됩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중·저소득 국가엔 부족한 교재와 기기를 지원하고 건물을 짓는 등 전반적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편, 이미 교육 인프라가 구축된 고소득 국가에는 전자칠판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지원해 참여형 디지털 교육을 전파하고 있는데요.

모두에게 똑같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평등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기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 스쿨 : 전 세계 학생들이 IT 기술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실용적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현지 대학과의 협력은 물론, 교사 연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 스마트 스쿨은 단순히 교육 기기 지원만 하지 않습니다. 현지 대학과 협력해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도 하고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도 하죠.

이처럼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 스쿨을 통해 전 세계 학생들이 IT 기술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연구·개발에 실용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답니다.

전 세계 삼성 스마트 스쿨 운영중인 곳은 383개 곳입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 스쿨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 등 전 세계 383개 곳에서 운영 중인데요. 국가별 교육환경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덕에 인기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특히, IT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프로그램인데요. 저소득 국가뿐만 아니라 고소득 국가에도 IT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교육기관이 턱없이 부족해 삼성 스마트 스쿨은 일종의 IT분야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 경쟁력인 창의적 글로벌 인재 육성에 삼성 스마트 스쿨이 함께합니다.

삼성전자는 ‘인재 제일’이라는 철학 아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데요. 많은 미래 인재들이 삼성 스마트 스쿨과 함께 더 넓은 세상을 꿈꾸길 바랍니다.

☞ 삼성 스마트 스쿨 소개 영상 바로 보기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기업뉴스

기업뉴스 > 기업문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