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55) 대학생봉사단, 주소아 학생들에게 꿈을 전하다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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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는 매년 대학생봉사단을 선발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NANUM Volunteer Membership)’과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Junior Software Academy, 이하 ‘주소아’)’의 학생들이 함께 만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대학생봉사단 학생들이 주소아 초·중·고교생에게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 건데요. 오늘은 총 여섯 차례 진행된 수업 가운데 서울 대성중학교와 서울 신성중학교에서 진행된 멘토링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따뜻한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주소아란?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자신감과 협동심을 배웁니다. 또한 ‘게릴라 미션’을 통해 나눔을 생각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납니다

사회공헌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이란? 

대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봉사단 활동을 통해 나눔 멤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보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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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아홉 명의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대학생들이 꿈을 전하기 위해 먼저 대성중학교로 향했습니다. 서울 은평구에 있는 대성중학교는 주소아 운영 학교 중 하나인데요. 대학생봉사단이 학교 입구에 도착하자 ‘주소아 운영 학교’를 알리는 현수막이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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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주한 학생들! 대학생 멘토들은 한 명씩 자신을 소개하며 인사를 나눴는데요. 각자 소속 학과와 전공 선택 이유 등을 설명하자 학생들 모두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아직 중학생이기 때문에 대학 학과에 대해 낯설어하기도 했는데요. 화학과와 화학공학과의 차이점을 묻는 등 각양각색의 질문에 대학생 멘토들은 기쁜 마음으로 답변했습니다. 중학생들은 “생소했던 대학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며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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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성중학교 수업에 참여한 방진희 멘토는 “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실질적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좋았다”며 “어린 학생들의 꿈을 향한 열정에 오히려 좋은 기운을 받은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함께 참여한 이효진 멘토 역시 이번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며 진로 고민에 한창이던 제 중학교 시절이 떠올랐어요. 수업 내내 학생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 최선을 다해 조언했습니다.” 장형진 멘토와 황영란 멘토, 그리고 이나연 멘토 역시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대학생봉사단은 중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중학생들은 대학생봉사단원들에게 풋풋했던 학창시절의 추억을 일깨워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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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신상중학교로 가볼까요? 지난 6월 10일 대학생봉사단은 설레는 마음으로 신상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멘토들의 애정 어린 수업 덕분에 점차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대학생봉사단원들은 학생들에게 대학 홍보 영상을 보여주며 대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멘토들이 공부하는 학과를 소개하고, 그 학과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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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관련 대화 시간이 끝난 후 대학생봉사단원들은 학생들을 몇 개 팀으로 나눈 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았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멘토와 멘티 간 유대감이 끈끈하게 형성됐습니다. 

최도희 멘토는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멘토링 수업 이후 ‘적성을 알게 된 것 같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서우진 멘토는 “이번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평소 가르치는 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그 꿈이 확고해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가영 멘토 역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말 좋았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여했던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던 것 같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세상을 스스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은 이번엔 멘토로 나서 어린 학생들에게 꿈을 전하고 돌아왔는데요. 누구에게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 손을 내민다면 세상은 금방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갈 대학생봉사단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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