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 무엇이 다를까?

2011/03/18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 스마트TV, 무엇이 다를까?”

Samsung Apps 동영상 리스트
다양하고 풍부한 컨텐츠로 즐기는 App과
3D 컨텐츠
삼성 스마트TV는 게임컨텐츠 50여 개를 포함, 국내 최대 수준인 약 160개의 다양한 분야의 App을 삼성 앱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 예고편
제공되는 컨텐츠 포스터들

특히 “Explore 3D”라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큐, 영화, 교육, 뮤직비디오 등의

다양한 3D 컨텐츠 20여 개를 제공 중 이며 연말까지 50여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른 제품에는 없다!

방송정보 바로 찾기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능 
방송정보 바로 찾기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능


“방송정보 바로 찾기” 기능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능
은 현재(2011.3.18) 
삼성 스마트TV에서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방송정보 바로 찾기”는 방송을 보면서 궁금한 키워드가 나오면 바로 선택하여 조회 가능한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TV를 보다가 리모콘의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 검 창이 뜹니다. 이때 원하는 키워드를 바로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TV 인기 검색어, 일간 급상승 검색어 등도 조회 가능합니다.


아이유 유튜브 검색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능은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T
alk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방송을 보다가 페이스북을 하려면 현재 시청 중인 프로그램을 닫아야만 했지만, 이제는 방송을 시청하면서 동시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한 검색 기능 강화
서비스 준비 중 입니다.
 검색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는 스마트TV도 있습니다. (2011.3.18)

삼성 스마트TV의 “스마트 검색”은 국내 출시중인 스마트TV 중 유일하게 유튜브, 페이스북과 같은 SNS App 내부 정보까지 서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웹브라우저, 방문한 페이지에 대한 검색 결과 내역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현빈'검색

특히 검색창과 동시에 검색 내역, 인기 검색어, 인기 어플리케이션을 같이 보여준다는 점이
삼성 스마트TV 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또한 검색을 할 때는
 쿼티 자판은 물론 온스크린 키보드를 통해서도 검색어의 입력 가능합니다. 
삼성 스마트TV 리모콘은 인터페이스가 쉽도록 편리하게 구동되며 단축 버튼 기능을 통해 “스마트 허브” “스마트 검색” 등이 바로 가능합니다.

또한 한글을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천지인을 제공 중이며 리모컨의 양쪽면을 모두 활용하여 한면에는 컨트롤버튼이 한면에는 쿼티키보드 또한 제공하고 있는 점이 더욱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만큼 빠른 웹브라우저 기능 

서비스 준비 중 입니다.
▲ 웹브라우저 서비스가 아직
제공되지 않는 스마트TV도 있습니다.
 (2011.3.18)

현재 웹브라우저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스마트TV도 있는데 삼성 스마트TV는 빠른속도네이버와 네이트 등 인터넷포털 검색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웹브라우저 기능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브라우저 실행화면

웹브라우저
 실행 시 방송을 보면서 동시에 검색을 할 수 있고 PC와 동일하게 홈페이지를 개인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해 사이트 차단 등 사이트 블럭 기능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싸이월드 접속화면

특히 삼성 스마트TV에서만 즐기실 수 있는 독점 서비스로는 네이버 실시간 방송검색과 미투데이, 포토앨범,싸이월드 사진첩, 네이트 검색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스마트TV의 주요 기능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다음편엔 좀 더 좋은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TV 체험버스나 삼성 딜라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삼성 스마트TV를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뉴스 > TV/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