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에 홀딱 반한 이유[SMNR]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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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뉴스릴리즈

                    속도 10배 상향 ·1.5m범위 무선 연결
  해외IT매체 ‘노트 PC 환경의 최적화 상품’으로 호평

삼성전자의 신개념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가 해외 IT매체로부터 ‘노트 PC 환경의 최적화 상품’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C27A750X)가 영국 AV제품 온라인 매거진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의 최고 성능 제품상인 ‘추천 제품상’을 받은데 이어,
최근 출시한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C23A750X도 미국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와  엔가젯(Engadget), 랩톱(LAPTOP) 등 해외 매체로부터 제품 우수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들 매체는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를 ‘듀얼 모니터 최적화 상품’으로 꼽으며, 기존의 PC 환경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삼성 노트북과 모니터

  “이동성&편의성이 최대의 장점”

이들 해외 매체는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C23A750X)의 최대의 장점으로 뛰어난 이동성과 편의성을 꼽았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즈의 세계적인 테크 칼럼리스트인 데이비드 포그(David Pogue)는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너무나 신나는 제품’이며, 노트PC와 모니터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특별함, 편리함, 만족감 등에 대해 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 뉴욕타임즈 칼럼 원문 보기)

 

뉴욕타임즈(NYT)에 실린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칼럼 원문(출처: NYT/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뉴욕타임즈(NYT)에 실린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칼럼 원문(출처: NYT/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미국 IT리뷰 매체 랩톱도 ‘굉장한 무선 디스플레이와 독(Dock)(Click!)이 하나로’란 제목의 리뷰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의 편리함과 다재다능함 그리고 우수한 성능을 사랑한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
 랩톱 리뷰 기사 원문 보기)

 

  10배 빠른 속도를 즐겨라 : 세계 최초 USB 3.0 탑재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세계 최초로 USB 3.0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기존 USB 2.0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무려 10배나 빨라졌는데요.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2개의 USB 3.0 포트와 USB 2.0포트로 구성돼 4개의 USB 장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의 USB 충전속도도 일반 충전기 충전 속도보다 2배나 빠릅니다.

랩톱은 ‘4개의 USB 장치 연결 및 충전’을 장점으로 꼽으며,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USB드라이브, 스마트폰, 카메라, 태블릿 및 기타장치에 연결하기 쉽게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랩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리뷰 기사 원문(출처: 랩톱/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랩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 리뷰 기사 원문(출처: 랩톱/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1.5m 범위내 노트PC와 자동 동기화 : 초광대역 무선통신기술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USB동글을 노트PC에 꽂으면, 초광대역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1.5m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노트PC와 연결됩니다. 이에 대해 뉴욕 타임즈는 “당신이 회의에 가야할 때 노트북만 가지고 나가면 된다.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약 10초 후 조용해질 것”이라고 삼성의 독자적인 ‘초광대역 무선통신기술’에 대해 압축했습니다.

무선통신기술 1. 각종기기 연결부터 usb 충천까지 모니터로 하세요 선연결없이 무선으로 듀얼모니터를 쓸 수 있어요. 원하는 눈 높이에 맞춰 높낮이를 조정하기 좋아요

미국 IT매체 엔가젯도 5피트(약 1.5m)의 범위내에서 무선으로 빠르게 노트PC와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가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다른 방에서 영화를 재생해야 할 때, 당신이 노트PC를 들고 나가면 모니터 화면이 자동적으로 꺼지고, 되돌아오면 다시 화면이 연결된다. 또 삼성 제품 테스트에서 다시 작동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2초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는 그 반응 시간이 느리다고 말하지 못한다”

(☞ 엔가젯 리뷰 기사 원문 보기)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23인치, 27인치)는 풀 HD 1080P 해상도 화면으로, 초고화질의 영상을 즐길 수 있는데요. 뉴욕타임즈는 “당신이 노트북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면, 더 큰 모니터에서 갑자기 영화가 재생된다. 그리고 당신 노트북의 싸구려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향도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과 연결된 더 뛰어난 음향으로 바뀌어 들릴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면 높낮이 조절 내 마음 대로 : 듀얼 힌지 구조

많은 분들이 노트PC와 모니터를 연결, 설치해 업무를 보실텐데요. 장시간 책상 위 노트북과 모니터를 왔다갔다 하면서 업무를 보다보면, 목이 아프거나, 고개를 계속 돌려야 해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니터를 개발할 때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인체 공학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모니터 이미지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듀얼 힌지 구조를 채택, 높이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노트PC용 듀얼 모니터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모니터를 완전히 뒤로 젖힐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을 옆에 두거나, 모니터 바로 아래 둬 고개를 돌릴 필요가 없이 한 눈에 2개 작업을 동시에 보며 할 수 있습니다.

랩톱은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의 듀얼 힌지는 당신이 화면의 높이를 매우 쉽게 조정할 수 있게 한다”며
“게다가 4개의 매직 앵글 설정은 모니터 위치에 따라 빛의 세기를 조절한다”고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노트PC와 USB 연결시 자동으로 최적의 해상도로 잡아주는 ‘Auto configuration’, USB 연결 해제시 전력 소모 방지를 위한 ’Auto Power Off’ 등 많은 기능이 타 제품과 차별화됐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플레이전략마케팅팀 김정환 전무는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는 문자 그대로 ‘PC 환경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허브’로서 주변 기기와의 사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이며 ”듀얼 모니터를 선호하는 노트PC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최상의 모니터”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작은 모니터 하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끙끙 대지 말고, 이동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삼성 센트럴 스테이션 모니터’에서 ‘멀티태스킹’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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