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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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총괄 ‘Samsung Hope for Children’ 7일 개최

삼성전자는 기술혁신을 통한 인류의 발전(Innovation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people)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CSR(Co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삼성전자는 오늘도 사명감을 갖고 전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건강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공부를 하고 있는 외국의 어린아이               ▲ 삼성전자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Hope for Children : 자선기금모금행사 ‘스포츠•할리우드 스타’ 참여

 
지난 7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자선기금모금행사 ‘Hope for Children’이 뉴욕의 Cipriani Wall Street에서 열렸습니다.

 자선기금모금행사 ‘Hope for Children’에서 총 150만 달러를 모금▲삼성전자는 자선기금모금행사 ‘Hope for Children’에서 총 1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총 150만 달러를 모금한 이번 행사에는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 미국 프로풋볼(NFL) 스타 댄 마리노, 부머 어사이어슨, 자동차경주대회 ‘나스카’ 3회 우승 챔피언 지미 존슨 등 스포츠 스타들, 베스트 바이, 시어스 등 대형 전자유통업체 관계자 외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마크 앤소니 부부,빌 클린턴 전 대통령, 김양규 대표제니퍼 로페즈,마크 앤소니 부부,빌 클린턴 전 대통령, 김양규 대표등 참여한 여러명의 명사들 ▲ 이날 행사에 김양규 대표(아래 사진 왼쪽), 빌 클린턴 전 대통령(아래 사진 중 왼쪽에서 세번째),
 제니퍼 로페즈,마크 앤소니 부부(위 왼쪽사진 중 세번째,네번째) 등 명사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국의 인기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해리 코닉 주니어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명한 제이슨 므라즈도 공연자로 참여하고, 그들이 후원하는 재단들도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 열창 중인 제이슨 므라즈

또한 삼성은 `윌리엄 클린턴 재단’을 통해 이뤄온 박애주의적 업적을 높이 평가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공로상을 받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이날 공로상을 받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삼성전자 미주법인 CEO 김양규 대표는 “삼성전자는 지난 10년 동안 진행해온 삼성의 Hope for Children을 큰 자부심을 갖고 되돌아본다”며 “Hope for Children은 어린 시절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선단체 30곳과 학교 400곳 이상에 기술과 재정을 지원해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래의 자산인 아이들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책임이며, 미국을 넘어 전세계에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빌 클린턴의 연설 청강 기회’ 등 독특한 아이템, 자선 경매 등장

삼성전자 북미총괄은 15일까지 자선모금활동의 일환으로, Samsung Hope for Children 10주년을 기념한 경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amsung Hope for Children

이 행사에는 People’s Choice Awards Show 참석,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연설을 듣거나 사진 촬영 기회 등과 같은 독특한 아이템이 경매물건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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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Hope for Children’은
행사에 참여하는 인기 스포츠스타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amsung Hope for Children’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건강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성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건강 관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2년부터 미식축구, 야구, 농구, 골프 등 미국 4대 인기 스포츠 스타들의 자선재단과 협력해, 기금을 모금하는 ‘삼성 희망의 4계절’ 캠페인을 펼쳐 왔습니다. 현재 Hope for Children으로 이름을 변경한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미국 전자 유통 매장에서 삼성제품을 구입하면, 이익금의 일정액이 자선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삼성, 유통업체, 스타자선단체, 소비자가 모두 자선활동에 동참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경 모금 만찬 행사를 개최해, 유명가수의 공연 등을 기획, 미국 내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고, 기금을 적립해, 관련 재단에 전달해왔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9년간 총 2500만달러(약 300억원) 상당의 모금액을 총 300여개 이상의 자선 재단과 교육기관에 기부했습니다. 현재 ‘Hope for Children’은 미국 전자업계 최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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