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S, 우주로 가다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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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는 원격 조종 기기가 되기 위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했으며, 이번에 스마트폰과 연결되면서 더욱 지능적인 기기가 됐다”


-스피어스 위성팀의 리더인 휠러(DW Wheeler)-

 
◇ 
美 항공우주국 나사의 마지막 우주왕복선에 탑재

 ◇ 소형 위성 스피어스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 내부 조사

◇ 넥서스S로 사진·동영상 촬영, 와이파이를 통한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기능 수행

nexus S 우주로 가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마지막 우주왕복선,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스피어스(SPHERES)라는 소형 위성, 고화소 카메라 국제 우주정거장 내부를 원격으로 측량, 조사, 와이파이, 지구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스마트폰 컴퓨팅 능력 컴퓨터를 대신 할 뛰어난 두뇌



구글과 협력해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폰 넥서스S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마지막 우주왕복선에 탑재돼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 갔습니다.

넥서스S가 왜 갔나고요? ㅋ

넥서스S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한 후 스피어스(SPHERES)라는 소형 위성에 탑재돼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게 되는데 나사는 넥서스S를 탑재한 스피어스를 통해 국제우주정거장 내부를 원격으로 측량,
조사하는 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넥서스S는 이번 실험에서 고화소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동영상 촬영, 스마트폰 컴퓨팅 능력을
이용한 연산, 와이파이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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