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리텔러 4기를 소개합니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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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4기

:: 삼성스토리텔러란?


삼성스토리텔러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토리를 취재, 발굴하여 재미있게 세상에 알리는 대학생 참여 Creative Communication Program입니다.

2010년 삼성스토리텔러 1기와 2기, 2011년 상반기에 활동한 삼성스토리텔러 3기의 뒤를 이어 2011년 하반기 활동을 맡은 4기는, 기업블로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삼성전자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끼와 열정으로 가득찬 삼성스토리텔러 4기 활동에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STORYTELLER, 김형준, 이승연, 김민수, 정미소, 방수연


김형준, 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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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물음표를 좋아합니다. 제 물음표 안에는 사람, 기업, 나라, 우주가 있습니다. 이 물음표와 함께하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고 맙니다. 어린 시절 '이건 뭐예요? 이건 왜 이래요?'라며 누군가를 귀찮게 하던 제 손에는 이젠 노트와 펜이 들려있습니다. 물음표가 가득 적힌 노트에 이제는 신선한 충격과 폭넓은 지식이 담긴 느낌표를 적겠습니다. 제목은 삼성스토리텔러입니다.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삼성스토리텔러!

 

이승연,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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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반전'. 사람들이 예측할 수 없는 의미와 변화로 그들에게 깊게 다가갑니다. 모두를 경악하게 하는 영화 식스센스, 인상은 차가워 보여도 알고 보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저는 반전에 무척이나 매력을 느낍니다. 저 또한 구조와 원리의 과학을 좋아하고 동시에 그림과 예술을 좋아하는! 매사 계획적이지만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반전이 있는 사람입니다. 풍부한 이성과 감성으로 삼성스토리텔러 4기의 이야기, 때로는 크나큰 반전과, 때로는 마음을 움직이는 잔잔한 반전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김민수, 상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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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지루하게 사는 건 젊음에 대한 죄라고!
길을 걷다, 나에 대한 새로운 수식어가 번쩍! 떠올랐다. 이름하여 듣! 보! 잡! 김민수.  듣도 보도 못한 잡것(?) 이 아니다! 모두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남들과 다르게 보고, 잡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김.민.수! 오~ 괜찮은데?  하고 싶은 얘기 많고, 하고싶은 얘기 하고야 마는 고집쟁이가 삼성전자의 스토리텔러가 되었다! 두근두근 폭풍수다 떨어보자! 듣보잡 김민수와 친구들아! 씽 잇 투게더~!

 

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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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너무 어렵다고, 부족하다고, 시간이 없다고 늦어서 불가능하다고, 핑계만 대고 살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어요. 도전할 때 꿈은 현실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서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꿈은 저 멀리 달나라 이야기에 불과해요. 꿈을 간절히 바라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전 우주가 움직여서라도 그 꿈이 실현되는 기적이 만들어진데요! 저는 삼성스토리텔러로서의 활동을 상상하였는데 현실이 되었습니다. 🙂 앞으로 미소의 상상 그 이상의 활동 기대해 주세요!

 

 

 

방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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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길 줄 아는 로맨티스트'
반복되는 바쁜 일상. 잠시의 여유 속에서 편안함과 사소한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책 읽기와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처럼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며 평생의 로맨스를 시작했습니다. 머리는 냉철한 이성과 지혜로 차갑지만, 스스로와 사랑에 빠진 심장은 세상을 향한 설레임과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그리고 지금. 열정을 담아 삼성스토리텔러를 저의 보석으로 만들기를 꿈꿉니다. 삼성스토리텔러 4기, 수연이가 이야기를 담아 세상을 향해 러브레터를 보냅니다.

 

STORYTELLER, 성선숙, 이유진, 강효정, 김진엽, 최승연

성선숙, 인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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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성선숙은 1%가 다르다

사람은 평범한 것을 좋아하면서도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을 항상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생활에서 탈출하여 지루함을 달래고자 하지만 쉽게 용기가 나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에게 유쾌한 센세이션을 불어 넣어 주고 싶습니다. 때로는 뒤집어서 역으로 바라보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끊임 없이 생각하고 전달하여 공감을 얻겠습니다. 성선숙만의 액티브하고 활기찬 매력으로 삼성스토리텔러의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이유진, 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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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버라이어티 쇼쇼쇼+

말랑말랑 유연한 상상력과 꼬리를 물고 자유롭게 변주하는 생각의 덩어리를 머리 속에만 간직하고 싶진 않아요. 생각나는 것들은 뭐든 하고 보는 행동파! 하루하루 버라이어티쇼와 시트콤의 경계를 드나들며 살고 있는 삼성스토리텔러 이유진이 여러분들을 장르를 알 수 없는 '이유진 Show'에 초대합니다.!  채.널.고.정 / 본.방.사.수!

 

 


강효정, 세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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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를 생각할 줄 아는 당신의 활력소

단비가 내렸다는 소식이 TV에서 들려옵니다. “단비는 내리는데 왜 신비는 오지 않는 거죠?“라고 엄마에게 질문을 하는 소녀는 어린 저의 모습입니다. 다른 이들이 관심 갖지 않는 이 세상이 저에게는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신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저의 하루하루는 ‘다름’으로 기억됩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은 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어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특별한 이벤트가 생길지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저만의 신비로운 하루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강효정과 함께라면, 오늘의 날씨는 ‘신비주의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김진엽,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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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그리고 당당하게!

숨이 가쁘게 아침 조깅을 하다가 쓰러지듯 앉은 벤치에서, 저는 제 인생의 모토를 얻게 되었습니다. ‘모든 해답은 네 안에 있다. 다만 너는 용기가 없을 뿐이다.’ 우리는 언제나 수많은 고민들로 하루를 숨 가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때론 그 고민들로 인해 끝없는 우울의 나락으로 떨어져,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요. 삼성스토리텔러 4기, 김진엽. 저의 해답으로 거침없이, 뜨겁게 그리고 당당하게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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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연,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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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작품은 '삼성'입니다

자기를 찾아 온 일곱 살의 작은 아이에게 모나리자는 반갑다고 미소 지었습니다. 십년 후, 꿈을 가지고 다시 찾아온 소녀에게 그녀는 대견하다는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14개의 나라, 56개의 도시 그리고 21개의 미술관에서 만난 수많은 그림들은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감동의 이야기가 되어 나를 이끕니다. 여러 미술관에서 도슨트로 '그림 이야기꾼'이었던 저는 이제 삼성 이야기꾼이 되어 세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삼성의 한 시대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 할 삼성이라는 예술을 기대해 주세요!




 

STORYTELLER, 공도연, 유민지, 김태완, 이지수


공도연,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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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빌려드립니다

인간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를 남과 교류할 수 있게 하는 수단으로써 가장 유용한 도구는 '언어'입니다. 하지만 말과 말이 오가지 않더라도 우리는 소통할 수 있습니다. 혹시 마음과 마음이 닿는 순간을 느껴보신 적 있으세요? 나와 다른 사람들과도 ‘통하는’ 그 순간은 그야말로 ‘기분 좋음’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네 사회에서 소통의 절실함을 알기 때문에, 진실로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의 눈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읽고 언제든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민지, 동덕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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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가올 기회를 생각하면 한시도 쉴 수 없어!!

햇빛에 바싹 말린 바게트 빵 같은 글들을 싫어합니다. 딱딱하고 지루하고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고 차갑고 형식적이고 한결 같고 변함없고 틀에 박힌 모든 것들은 내 컴퓨터 속 휴지통에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녹을지 모르는 비누처럼,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바람처럼 나를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모든 일들을 사랑합니다. 보기에만 예쁘고, 만지면 부서지는 ‘마른 낙엽’같은 사람이 아닌, 언제 당신을 미끄러뜨릴지 모르는 ‘젖은 낙엽’처럼 짜릿한 삼성스토리텔러! 유민지입니다.

 

 


김태완,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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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 군의 어느 따스한 Monday morning

월요일 아침, 영락없이 “삑” 소리가 들려옵니다. 알람 끄기를 누르고 ‘5분만 더 자야지’ 하고 다시 눈을 감은 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30분이 흐릅니다. 지각입니다. 일찍 일어나야 부지런해지고, 공부도 잘할 수 있다는 충고가 들려옵니다. 다음 주 월요일, 늦지 않고 수업에 가자 교수님이 대견해하며 물으십니다. “태완 군, 이제 금방 일어나나봐?” 제가 대답합니다. “알람을 30분 일찍 맞춰놓고 끄고 다시 자거든요” 월요일 아침, 이불 속 30분의 포근함을 사수하는 줏대 있는 남자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이지수,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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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과 겸손의 자세로 이야기한다!

인생을 살면서 제가 정말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 주위에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은 없는지 한번씩 떠올려 보곤 합니다. 그러면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이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얼마나 더 겸손해져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자신감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 그것보다도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멋지게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소식을 접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바로 삼성스토리텔러 4기로서 제가 꿈꾸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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