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스마트 슈퍼스타! 그 뜨거운 결선 현장

2011/11/25 by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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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스마트 슈퍼스타 그 뜨거운 결선 현장
두둥! 드디어 슈퍼스타 S가 결정되는 결선의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지역 예선에 통과한 20개 팀은 서울에 모여 스마트한 라이프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한 도전을 펼쳤습니다! 결선은 예선과 같이 네 가지 미션을 오전, 오후 두 번의 기회를 가지고 수행하여 좋은 기록을 반영, 순위가 매겨지게 됩니다. 그럼, 오늘의 Top 20를 만나보실까요?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찍고~ 전국 SMART 꾼 서울로 집합!

스마트에 도전하라! 결선을 위해 대기중인 예선 통과자들의 모습

지난 번 서울 지역 예선 때 참가했던 예비 신혼부부도 결선에 진출! 다양한 연령대와 스토리를 가진 지역 예선 통과자들의 결선을 위한 각오 한 마디를 들어보았습니다.

대전 예선 3등 고요한 씨
“대덕전자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지원해줘서 KTX를 타고 올라왔어요! 꼭, 꼭, 꼭 1등해서 스마트 가전제품을 타가고 싶습니다. 파이팅!”


광주 예선 2등 문지현 씨

“남편과 아기와 함께 네 시간이나 걸려서 올라왔어요! 친구의 권유로 함께 참여했다가 운좋게 결선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 접하는 스마트 기기들이지만 생각보다 쉽고 편리해요. 긴장해서 예선 때 만큼의 기록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돼요.”

부산 예선 통과 이성찬 씨
“디지털플라자에 방문했다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TV 광고를 보면서 기능들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체험하게 된 것은 처음이에요. 색다른 경험이에요.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오늘 꼭 좋은 성적 거둬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
역시 Top 20답게 미션 수행 기록들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승연이와의 인터뷰 때 긴장하던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우승을 위한 도전자들의 열정과 진지함은 보는 이를 더 초조하게 만들었습니다~! 결선이 펼쳐지는 동안 신도림 디큐브시티 각층에서 쇼핑을 하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와 손에 땀을 쥐었던 그 현장~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공정한 판단을 하기 위한 심판의 ‘매의 눈’이 보이시나요??


스마트 슈퍼스타 그 1인은?

슈퍼스타 전국 우승 정종호님
2개월 동안 대구, 대전, 부산, 광주, 서울 지역에서 펼쳐진 ‘도전! 스마트 슈퍼스타’!  4000명의 도전자 중 가장 정확하게, 남들보다 빠르게~ 스마트 가전을 활용하여 미션을 완수한 스마트 슈퍼스타는~~ 바로 바로~! 부산에서 온 정.종.호 님! 예선에서도 2분대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기세를 몰아 전국 우승의 영예까지~!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기며 미션을 수행한 것이 우승 팁이라니, 그야말로 How to Enjoy SMART~!


행사 담당자 권현태 대리가 말하는 “도전! 스마트 슈퍼스타”

행사 담당자 권현태 대리의 모습
승연 어떤 취지로 ‘도전! 스마트 슈퍼스타’ 이벤트를 열게 되었나요?
권현태 대리
이런 스마트 통합 가전 이벤트는 처음인데요. 스마트 라이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국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디지털프라자의 스마트 TV를 통해 영상 통화로 모집하는 등 응모부터 결선까지 그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트한 행사였습니다!

승연 ‘도전! 스마트 슈퍼스타’로 거둔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권현태 대리
삼성만의 올쉐어(All-Share) 기능을 활용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스마트 기기는 복잡하다는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요. 특히, 스마트 가전에서 소외되었다고 생각했던 주부나 나이 많으신 분들의 열정적인 도전은 행사 담당자로서도 예상치 못했던 즐겁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스마트를 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

도전 스마트 슈퍼스타 수상자들의 모습
광주지역 예선에 참가했던 중학생 최연소 같은 반 친구들의 도전, 부산 지역 한국인 남자친구의 경기를 관람하던 일본인 류코 씨의 국제적 참가, 탱고뷰 청소기부터 갤럭시S2 LTE와 갤럭시 탭까지 보유하고 있어 우승을 예상했지만 아쉽게 탈락한 대구의 50 대 참가자 등등! 다양한 사연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참가자들이 꿈꾸는 십 년 후의 How to live SMART는 어떤 모습일까요?

“주방의 모든 기기들을 조종하는 통합 냉장고가 생길 것 같아요” – 김주형 씨

“태블릿 PC 책상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책장도 책도 노트, 필기구 모두 다 필요 없겠죠??” – 이성찬 씨

“아마 TV자체가 없어질 것 같아요! 허공에 영상이 뜨는 세상~” – 이관용 씨

“이제는 자동차도 How to drive SMART! 운전자가 터치로 운전을 하는 시대가 올 것 같네요”김현수 씨

“주부의 일을 대신하는 로봇이요! 생각만해도 행복해요~”문지연 씨

리모콘없이 모두 육성으로 조절되는 TV! 제가 그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 고요한 씨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토리텔러의 모습
똑똑한 기기들을 사용하는 법이 어려울 거라는 편견은 이제는 Stop~! 이번 “도전! 스마트 슈퍼스타”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스마트 가전이 우리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는데요. 여러분도 뭐든지 스마트하게 즐기고 꿈꾸시길 바랍니다!  이상, “도전! 스마트 슈퍼스타” 결선 현장에서 삼성스토리텔러 승연이었습니다~!

최승연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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