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10개월만에 2천만대 판매 돌파 [SMNR]

2012/02/23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ocial media news release
삼성전자 갤럭시S2가 갤럭시S에 이어 2,000만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0개월만에 2천만대 판매

삼성전자는 2월 23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가 지난해 4월말 출시된 이후 10개월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2,000만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S2의 2,000만대 판매 기록은 갤럭시S보다 7개월 단축된 것으로, 현재까지 2,200만대 판매된 갤럭시S와 합하면 두 모델의 누적 판매량은 4,000만대를 넘어섰는데요.

갤럭시S2는 출시된 지 24일만에 100만대가 판매된 후 3개월만에 500만대, 5개월만에 1,000만대 등을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2011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달성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높은 제품 만족도와 다양한 글로벌 현지 마케팅이 히트비결

이같은 갤럭시S2의 인기는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듀얼코어 프로세서, 8mm대 슬림 디자인 등 제품 성능에 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다양한 글로벌 현지 마케팅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최근 일본 문화청이 주관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에서 갤럭시S2의 ‘스페이스 벌룬’ (Space Balloon) 캠페인이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7월 갤럭시S2를 소형 기구에 실어 고도 30km로 올려 보낸 후, 소비자들이 등록한 SNS 메시지를 갤럭시S2 화면에 실시간으로 중계한 것으로 총 시청자수가 38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행사로 일본 문화청은 “스마트폰을 소재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시 시청과 공유라는 체험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2,000만명의 고객들이 갤럭시S2를 통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GALAXY SII black GALAXY SII white
Related Links, 본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SMNR] 갤럭시S 2 기획자가 말하는 갤럭시S 2 스토리
[SMNR] 갤럭시S2를 디자인하다! 군더더기 없이 스마트하게
보다 빠르고 재미있게, 갤럭시S2 미디어데이
갤럭시S2 TVCF 3편을 공개합니다.
[갤럭시 S2] “갤럭시 S2 얇은 두께의 숨은 매력을 찾다”
[갤럭시 S2] 당신의 터치가 스마트해진다
[갤럭시 S2]사운드 디자인, 손끝에서 완성되는 터치 경험-1편
[갤럭시 S2] 사운드 디자인, 손끝에서 완성되는 터치 경험-2편
[갤럭시S2] 피보다 진한 갤럭시 S2 인연.. 기획자 스토리

[삼성투모로우TV] 갤럭시 S2,100만대 판매 돌풍의 숨겨진 이야기
갤럭시S2 기본 기능 알아보기 – 어르신 이렇게 써 보세요!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  
Google Translate Yahoo Babel Fish Applied Languages

 

제품뉴스 > 모바일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