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함께 독일 펜싱 챔피온십에 가다!

2012/05/19 b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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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iVE, 삼성전자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삼성전자 LiVE, 소통 사각지대 제로(zero)! 삼성전자의 구석구석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려요!펜싱 경기중인 모습

2012년 4월 21~22일 양일간 독일 펜싱 클럽에서 개최된 펜싱 챔피온십 대회를 삼성전자가 함께 했습니다. 2003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삼성이 후원 하고 있는 이 대회는 독일 전역 유소년부터 성인부까지 모든 펜싱팀들이 매년 참가하는 가장 큰 펜싱 대회인데요. 올해는 특히 올림픽을 앞두고, 독일 대표 선수들의 기량 점검 및 참가 의지를 다지는 특별한 대회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대회를 통해, 독일 유소년 스포츠 및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펜싱에 메인 스폰서로써, 국가 스포츠를 지원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엘리트 스포츠 교육에 이바지한다는 의미에서 독일 스포츠 계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답니다.

 

 

(좌측부터)이선우 독일 법인장, 토마스 바흐 독일 IOC위원, 볼프강 보켈 타버비숍하임 시장

▲ (좌측부터)이선우 독일 법인장, 토마스 바흐 독일 IOC위원, 볼프강 보켈 타버비숍하임 시장

이번 대회는 특별히, 토마스 바흐 위원(독일 IOC위원, ‘76올림픽 펜싱 금메달 리스트)이 참관하여, 삼성전자 독일법인 이선우 법인장과 환담하며, 독일 스포츠 진흥을 위한 보다 공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열띤 현장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함께 보실까요?

 

입구에서 관람객들에게 독일 국기와 삼성 깃발을 나눠주고 있다



입구에서 관람객들에게 독일 국기와 삼성 깃발을 나눠 드렸어요.

 

갤럭시 노트, 스마트TV 등 삼성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와 같은 내부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갤럭시 노트, 스마트TV 등 삼성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관객 앞에서 개막 연설중인 이선우 법인장

1000여명의 관객 앞에서 개막 연설중인 이선우 법인장입니다.
독일 일반 관객을 위해 전문을 유창한 독일어로 연설하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답니다^^

 

펜싱 경기중인 모습, 메달을 수여하는 모습,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의 단체사진

최근 독일에서는 금년 여름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에 앞서, 각종 스포츠 대회 등을 개최하며 활발히 올림픽 무드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펜싱 대회 역시, 지난해 동계 올림픽 유치(뮌헨) 좌절 이후,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독일 스포츠의 출발점으로 언론에서 평가하고 있답니다.

삼성전자도 독일 스포츠의 오랜 후원자로 독일 국민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독일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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