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패밀리 17편] 신랑이 집안일을 도와줄땐 뭔가 수상해....

무's 패밀리 왕초보 엄마아빠와 말썽꾸러기 무브라더스의 좌충우돌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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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집안일을 도와줄땐 뭔가 수상해….


작가남편캐릭터

 

무율이가 태어난 뒤로, 어쩐지 가사와 육아를 적극 도와주고 있는 신랑... 반찬이 없는데 뭐 시켜먹을까..? 안아죠!! 나가자!! 응애~~응애~~ 내가 된장국 끓여줄게 밥먹자. 음식쓰레기와 똥기저귀도 척척 버려주고.. 달걀껍질은 일반쓰레기야 무빈아!! 까르르르르 무율아.. 오늘도 형아가 많이 때렸어?? 까꿍 까꿍 그런 신랑을 보고 있노라면.. 이거.. 뭔가 불안한데..? 왠지 어디선가 카레 냄새가 나는 것 같아.. 결국은 어느날 갑자기..!! 뚱멧!! 나 인도 출장간다! 미안해.. 이럴수가.. 이ㅔㅈ 7개월된 무율이와 떼보가 된 무빈이를 한달씩이나 나 혼자 봐야 한다니..!!

 

뚱멧과 아이들을 두고 떠나야 해서 나도 마음이 무거워. .하지만 이게 미래를 위한 길인거 잘 알지?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그리고, 눈물을 뿌리며 그는 떠낫습니다... 안녕 똥기저귀는 이제 누가 버리지... 미안해~~~만세!! 해방이다!! 이노므 집꾸석... 작가의 한마디 신랑.. 이노므 집꾸석 벗어나서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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