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 독일에서 우월한 화질 인정 받아[SMNR]

2013/04/30 by 삼성전자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ocial media news release

삼성전자의 2013년형 프리미엄 스마트TVF8000시리즈가 독일의 AV전문 매체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3년형 스마트TV, 독일 유력 매체서 최고 평가 잇달아

최근 독일의 유력 AV전문잡지 ‘비데오(video)‘하임키노(Heimkino)는 F8000의 유럽형 모델인 F8090 제품을 리뷰하고 각각 최고 등급인 ‘레퍼런스(Reference)‘하이라이트(Highlight)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비데오’는 F8090의 선명한 화질에 대해 “화질이 좋지 않은 영상도 맑고 선명하게 처리해준다”며 “해상도 역시 훌륭하며 모든 것이 매우 멋지게 나타나는 TV로 우리가 측정한 바에 따르면 이는 TV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사용자가 선호하는 방송 콘텐츠를 분석해, 볼 만한 TV 프로그램을 찾아 추천해주는 스마트 추천 기능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며 “특정 시간에 시청자가 보고 싶어하는 프로그램까지도 알아내는 놀라운 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외에도 완전히 새로워진스마트 허브에 대해 호평하며 “지난해, 이제 더 보여 줄 것이 있는지 자문했던 사람들은 F8000의 새로운 기능을 보고 깜짝 놀랄 것”이라며 “새로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훨씬 깔끔해졌고 삼성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질, 기능, 콘텐츠 3박자 조화, 유럽 판매 촉진제 역할 기대

이 매체는 총평에서 F8090은 지난해 동일 등급제품보다 화질과 기능, 콘텐츠의 3요소가 모두 대폭 향상된 제품이라며 906점 만점에 818점을 부여했습니다. 

또한,  삼성 스마트TV가 “추격자들보다 항상 한 발 앞서고 있는 비결은 단순해 보이지만 한결같은 것으로서 사소한 부분도 간과하지 않는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F8000의 화질에 관심이 쏠려 독일은 물론, 유럽 전 지역에서 스마트TV 판매 촉진제가 될 전망입니다.

독일전문 매체에서 F8000의 우월한 화질과 기능, 콘텐츠를 인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지역의 프리미엄 스마트TV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 개발 실장 이효건 전무

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video samsung referenz heimkino highlight Related Links 본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마음까지 읽는 TV, ’13년형 삼성 스마트TV 한국 출시[SMNR]

삼성 UHD TV, 美UL로부터 화질기술 최초 인증[SMNR]

삼성 UHD TV, 영국에서도 화질•성능 인정받다![SMNR]

삼성 OLED TV, 업계최초 화질 국제인증 쾌거[SMNR]

☞ 삼성 커브드 OLED TV 인증으로 화질 선도[SMNR]

☞ 삼성 TV, 친환경 금메달 휩쓸어[SMNR]

☞ 삼성 스마트TV, 봄맞이 ‘가족사진 갤러리’ 이벤트 개최[SMNR]

삼성 스마트TV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
Google Translate Yahoo Babel Fish Applied Languages
by 삼성전자

삼성전자

제품뉴스 > TV/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