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의 전망을 알아보자! 제 5회 CVISION 컨퍼런스

The 5th CVISION Conference
‘The 5th CVISION Conference’는
교육, 출판, 미디어, 게임, 방송 분야를 중심으로 태블릿PC의 시장전망, 기획, 개발전략을 집중 점검하고, 해외 성공한 태블릿PC의 서비스 사례를 통해 Content Provider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포지셔닝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행사입니다.

The 5th CVISION Conference 현수막이 붙은 코엑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코엑스에 모인 사람들
The 5th CVISION Conference 스폰서 안내
지난 1월 19일, 국내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태블릿PC에 관한 컨퍼런스가 삼성 코엑스 그랜드볼룸 전관에서 열렸습니다.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전부터 1,50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태블릿PC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현장에 삼성 스토리텔러가 빠질 수 없겠죠? 그럼 저희와 함께 ‘The 5th CVISION Conference’를 보러 가실까요?

컨퍼런스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컨퍼런스 컨텐츠 목록
이번 컨퍼런스의 강연은 ‘Tablet War에서 Content Provider의 Business Positioning 전략’이라는 주제로 Track 1 미디어/매거진, Tract 2 교육/출판, Track 3 게임/방송/광고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요. 세 트랙 모두 알찬 내용의 강의여서 무엇을 들을지 정말 고민을 하였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는 Track 1 미디어/매거진의 강연을 듣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드디어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컨퍼런스 로비에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는 태블릿 PC들
갤럭시탭으로 야구게임을 하고 있는 스토리텔러
갤럭시 탭과 연결된 TV화면
컨퍼런스 전관 앞에 로비 에서는 태블릿PC를 시연하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그 곳에서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는 삼성 갤럭시탭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된 갤럭시탭은 참가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갤럭시탭을 체험해 봤는데요. 갤럭시탭으로 게임 캐릭터를 움직이면 TV 화면에 크게 보여서 마치 갤럭시탭이 조이스틱 같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유병한 실장님의 강연모습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유병한 실장님은 ‘콘텐츠산업 빅뱅과 진흥정책방향’을,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님은 ‘태블릿PC가 여는 새로운 비즈니스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행사인 CES 2011로 본 IT 제품키워드를 정리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행사인 CES 2011로 본 IT 제품키워드를 정리해주셨는데요. ‘Smart'(똑똑한), ‘Size'(커진), ‘Slim'(얇고 가벼워진)으로 3S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CE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링크주소 CES2011 보러 가기 클릭!)

컨텐츠 진화 방향에 대해 강연 중인 모습
태블릿PC 시장은 2011년 전세계 1,700만대가 보급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은 앱 중심이라면 태블릿PC는 콘텐츠 중심으로 콘텐츠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콘텐츠 산업은 90년대 아날로그 > 디지털 > 2000년대 융복합 > 2010년 3D/스마트화 콘텐츠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콘텐츠는 개별적이 아닌 기기와 연결된 비즈니스중심의 생태계 구축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를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 입니다. 고객입장에서 태블릿PC를 찾는 이유와 어느 것을 즐거워할 것인가를 고민하여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태블릿 PC를 통한 콘텐츠 붐업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길 바랍니다. 물론
저희 스토리텔러도 우리나라에서 삼성 갤럭시 탭을 통해 콘텐츠 붐업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갤럭시탭을 들고 강연에 오른 Woodwing사 아시아태평양 담당 Koster Remco
강연을 하고 있는  Koster Remco 의 모습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Track별 강연이 이어졌는데요.
첫 번째 강연에 나선 Tablet PC 출판 등 크로스미디어 출판 솔루션 전문기업인 Woodwing사 아시아태평양 담당 Koster Remco 님은 손에 갤럭시탭을 들고 강단에 올라가셔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조선일보 오재경 기자님의 강연
다음으로 조선일보 오재경 기자님이 ‘텍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본 조선일보 뉴미디어 전략’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탭 서비스중 조선일보 텍스토어에 대한 설명
조선일보의 텍스토어는 현재 삼성 갤럭시 탭 서비스 중 하나로 eBook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책, 신문, 정보, 매거진 등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콘텐츠인데요. 놀라운 점은 갤럭시탭에 입점하고부터 회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고 합니다. 콘텐츠는 단말기(갤럭시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것이 확연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용자에 대한 배려를 높인 콘텐츠에 태블릿PC단말기를 접목시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번 ‘The 5th CVISION Conference’에서 태블릿PC의 활용분야가 정말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Koster Remco 님의 강연 중에 태블릿PC 시장은 아직 유아기고, 국가, 나라, 시장마다 다 다르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갤럭시탭으로 태블릿PC 시장이 유아에서 어른으로 커나가길 기대해봅니다.
 


김미사
이은상
노우리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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