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갤럭시 탭으로 식객도 보고, 맛집도 가보자!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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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소셜미디어뉴스릴리즈


갤럭시 탭으로 식객도 보고 맛집도 직접 찾아가기!

식객 주인공 그림태블릿 PC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미디어 소비환경도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태블릿 PC의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다름 아닌 전자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SMNR에서는 갤럭시탭에서 만날 수 있는 허영만 만화가의 ‘식객’이야기 들려드립니다.

허영만의 식객 중 한장면바로 오늘부터 갤럭시 탭 텍스토어에서 “식객” 27편 전권을 종이책보다 5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가지고 싶지만 가격때문에 혹은 마땅히 놔둘 자리가 없어서 망설이셨다면 갤럭시탭으로 식객을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원하는 어느 곳에서든 꺼내 볼 수 있고, 갤럭시탭에 쏘옥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2월에서 3월 동안 구입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 


갤럭시탭과 식객으로 스마트하게 맛집 탐방하기

식객을 읽다 보면, 나오는 음식들이 먹고 싶어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요. 막상, 찾아가봐야지 마음먹고서도 실행에 옮기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탭의 네비게이션을 적극 활용하면 어떤 길치도 식객의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맛집을 찾고 경험할 수 있을까요? 

Step 1. 갤럭시탭 텍스토어에서 50% 할인 된 ‘식객’ 다운받기
갤럭시 탭으로 보는 식객의 모습 
Step 2. 갤럭시탭으로 언제 어디서든 재밋는 ‘식객’ 즐기기
남자가 갤럭시 탭으로 식객을 보는 모습
Step 3. 갤럭시탭으로 맛집 위치 찾기

갤럭시 탭으로 길을 찾아가는 모습

Step 4.
 맛있게 즐기기!
육회 이미지
<이미지 출처: SBS 드라마 식객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위의 ‘갤럭시 탭 맛집체험 활용팁’은 간단해 보이지만, 우리의 생활을 좀 더 스마트하게 바꿀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디어의 소비와 변화를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스마트 폰보다 넓은 화면,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한페이지를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는 강점을 가진 태블릿PC로 인해 컨텐츠 소비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요.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서점에 들러 구매할 필요 없이, 텍스토어에 접속하여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출판시장의 큰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탭에 ‘식객’ 다운받고 친필 사인 종이책 선물받자

2~ 3월 이벤트 기간 동안 ‘식객’을 구매한 고객을 추첨하여 허영만 작가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식객’ 종이책 전권세트와 이원복 작가의 ‘먼나라 이웃나라’ 전권 세트를 경품으로 드립니다. 이 외에도 텍스토어에서는 ‘식객’ 판매 기념으로 ‘탑클래스(TOP Class)’ 콘텐츠 중 ‘만화 식객이 찾은 맛집’ 연재물을 전자책으로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맛있는 음식의 수는 이 세상 어머니의 수에 비례한다.” 독자를 눈물짓게 만들고 또 웃게만드는 허영만 만화가의 ‘식객’을 갤럭시 탭에 담아 올 봄 식객과 함께 맛여행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SMNR] 무림의 강호들을 갤럭시탭에서 만나다!
☞ 갤럭시탭 아이나비 3D 네비게이션 완전정복 

우리 음식 문화의 길잡이 ‘식객’
식객 책

식객은 한국 만화사에 보기 드문 전문 요리만화로 손 꼽힙니다. 철저한 취재를 통한 전문성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진한 감동의 드라마로 완성된 식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로써 대한민국 곳곳의 음식들을 재조명하고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팔도강산의 음식, 식재료들과 숨겨진 맛집을 제대로 소개하고 발굴해내어연령과 성별을 초월해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일깨워주었습니다. 

허영만화백아닌 만화가로 불리고 싶다는 만화가 ‘허영만’


식객의 만화가 허영만은 데뷔 이래 30 여 년간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가입니다. 허영만은 ‘만화가’라는 직업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 사람들이 간혹 ‘화백’이라 칭하면 거부감이 든다고 합니다. 허영만은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서 <집을 찾아서>로 공식 데뷔하고 <벽>, <오! 한강>으로 만화의 소재와 주제의식을 폭넓게 확장 시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작품인 <날아라, 슈퍼보드> 역시 허영만의 대표작입니다.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식객>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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