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Chart]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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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가 묻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스토리텔러들이 선정하여 임직원 소통의 창 LiVE의 설문조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앞으로 Tomorrow Chart로 삼성인들의 생각을 들려드릴께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옛날 광고카피 기억하시나요? 직장인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유행어로 등극하기도 했는데요.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일탈을 꿈꾸게 할 수 있는 상상을 할 수 있는 카피였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어떤 것을 선물하고 싶어할까요? 오늘 소개할 투모로우차트는 바로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어떤 것이 좋을까요?'의 결과를 소개해드립니다. 총 899명이 참여해 주신 투모로우 차트를 함께 보실까요?

1위-10일간의 휴가(372명, 41.37%) 2위-사랑하는 애인(203명, 22.58%) 3위-안락한 집(199명, 22.13%) 4위-멋진 자동차(185명, 20.57%) 5위-가방이나 옷(116명, 12.90%) 6위-마음의 양식 책(37명, 4.11%) 7위-모바일PC(37명, 4.11%)  총 899분이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그것!

직장인의 로망! 1년 365일 중 기다리고 고대한다는 바로 그날! 그것은 바로 휴가입니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뽑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총 899명 중 372명(41.37%)이 선택한 10일간의 휴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이나 짧은 연휴 말고 10일간 통~ 크게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휴가가 1위라니 아마 직장인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10일 간의 휴가를 아니 3일이라도 휴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을 선물하고 싶어요!
임직원들이 선택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 2위는 바로 사랑하는 애인입니다. 203명(22.58%)이 선택을 했는데요. 다가오는 3월 14일에 선물을 하는 설렘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것 같습니다. 곧 봄이 찾아올 텐데 사랑을 나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하신 모든 분이 봄이 오기 전에 꼭 사랑을 선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자신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것 3위는 바로 안락한 집입니다. 199명(20.57%)의 선택으로 3위를 차지하였는데요. 집을 선물로 받고 싶어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누가 뭐래도 무조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은 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한 편안하고 안락한 집을 선물 한다는 것, 너무 멋진 일이 아닐까요?

봄! 오픈카의 계절이 돌아왔다.
4위는 멋진 자동차가 선택되었습니다. 무려 185명(20.57%)이나 선택을 해주셨는데요. 3위인 안락한 집과 약 10명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 조금 놀랍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나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하는 생각이 아닐까 하는데요. 정말 봄이 오면 멋진 자동차를 타고 야외로 나가는 상상만 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가방이나 옷이 116명(12.90%)으로 5위, 마음의 양식인 책과 모바일PC가 37명(4.11%)로 공동 6위로 조사됐습니다. 자신에게 주는 선물도 정말 여러 가지 있지만, 아마도 정말 본인이 필요한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또한, 가족 애인 친구에게 줄 선물만 고민했다면 오늘 하루 쯤은 자신에게 줄 선물을 고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에 대한 투모로우차트 결과를 보셨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보기로 나온 모든 것들을 선물 받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그래도 그 중 몇 개만이라도 열심히 일한 나 자신에게 선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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