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4] 프레스 컨퍼런스: 주방의 미래, 셰프 컬렉션에 오롯이 담기다

2014/09/05 by 한아름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보글보글’ 주방에서 어머니가 끓이고 있는 된장찌개 소리에 잠에서 깬 적이 있나요? 삼성스토리텔러 아름이에게 주방이란 어머니의 사랑과 온기가 느껴지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셰프 컬렉션에서 연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름이는 삼성전자 IFA 2014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주방의 미래 모습을 담은 셰프 컬렉션을 만났는데요. 신선한 재료로 가족의 건강까지 고려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셰프 컬렉션을 통해 달라질 우리의 주방을 살펴볼까요?

 

더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생각한 ‘냉장고와 오븐, 그리고 인덕션’

냉장고, 오븐, 인덕션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요리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각 재료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온도로 유지해 더 신선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게다가 기존보다 30%나 넓어진 내부 공간으로 식재료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셰프들과 함께 셰프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정확한 온도 조절로  음식의 식감을 더 좋게 하는 오븐과 인덕션도 셰프 컬렉션에 포함됐는데요. 더 맛있는 요리를 가족들에게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담긴 이 제품들은 주방의 미래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줄 수 있겠죠?

 

수고한 엄마를 대신해 설거지를 하는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는 ‘식기세척기’

셰프 컬렉션에 포함된 식기세척기는 워터월(Waterwall) 기술을 적용해 그릇을 더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아름이는 셰프 컬렉션 식기세척기에서 아빠의 마음도 느꼈습니다. 셰프 컬렉션에 포함된 식기세척기는 워터월(Waterwall) 기술을 적용해 그릇을 더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식기세척기 구석구석까지 물 줄기가 닿거든요. 요리를 하느라 고생한 엄마를 돕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담긴 식기세척기는 아름이가 느낀 또 한가지 가족의 마음입니다.

 

부모님의 수고를 덜어주고 싶은 딸의 마음을 보여주는 ‘파워봇과 크리스털 블루도어 세탁기’

파워봇은 집 안에서 보다 편리하고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봇 청소기입니다. 파워봇과 함께 소개된 크리스털 블루도어 세탁기는 크리스털 블루도어를 장착함으로써 세탁기를 단순한 생활가전 제품이 아닌 집을 더 아름답게 꾸며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보였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삼성전자 IF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의 가정에 걸맞은 가전제품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파워봇과 크리스털 블루도어 세탁기인데요.

파워봇은 집 안에서 보다 편리하고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봇 청소기입니다. 파워봇과 함께 소개된 크리스털 블루도어 세탁기는 크리스털 블루도어를 장착함으로써 세탁기를 단순한 생활가전 제품이 아닌 집을 더 아름답게 꾸며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보였습니다.

아름이는 집 안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만이라도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싶었는데요. 파워봇과 크리스털 블루도어 세탁기야말로 이러한 딸의 마음을 담은 편리하고 유용한 가전제품이 아닐까요?

‘BRING YOUR FUTURE HOME’ 삼성전자는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다가올 가정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BRING YOUR FUTURE HOME’ 삼성전자는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다가올 가정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가족 모두의 공간인 집에 대한 소중함은 변함이 없을 텐데요. ‘셰프 컬렉션은 가족에 대한 마음까지 반영한 미래의 주방을 제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 IFA 2014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셰프 컬렉션이 제시한 미래 주방의 모습이 우리 삶에 스며들 날을 기대해봅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by 한아름

삼성 스토리텔러 9기

제품뉴스 > 가전

기획·연재 > 오피니언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